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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비의 기도" (권곡眷榖) 박정현 자비와 은혜의 빛, 부처님 하느님의 손길은 끝없이 펼쳐진 사랑의 지구, 그 위를 걷는 것, 부처님 하느님의 숨결과 같아. 사랑이라 쓰고, 자비라 부르며, 그 마음, 우주를 아우르는 따스함. 그러나, 어찌하여...

이번 주일은 신부님께서 묵주를 이용한 <자비의 기도> 방법을 알려주셨고, 신임단체장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남성 4구역장 ; 정용두 하상바오로형제님, 남성 6구역장 ; 최창훈 라파엘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섬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기도와 예배와 신앙생활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신앙...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십니다. 자비 (히 : 라훔)의 뜻은 ‘긍휼히 여기는, 불쌍히 여기는...

사랑과 자비의 루카 복음서! 저도 젊은 수도자 시절 해외 선교 열망으로 활활 불타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 학부를 졸업하고, 사목 실습을 시작할 때, 장상들에게 제발 좀 선교지에서 실습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구원 사업'(*'마리아 사제운동'을 지칭함)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봉림사 포교사회 자비팀에서는 2024.11.12(화) 다라니경 21독 기도를 봉행했습니다. * 목탁실력 향상을 위해 돌아가면서 집전을 하기로 했는데 오늘은 각명 여태길 포교사가 집전을 했습니다. * 집전을 원숙히 하려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칠암 자비의 모후 478차(11월) 꾸리아 평의회 회합을 내일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저녁 7시 반에 꾸리아 평의원들과 함께 지하 강당에서 갖습니다. 미리 자료를 참고하고자 하시는 평의원님들을 위해 평의회 자료를 칠암 카페의 칠암 단체 웹사이트에...

10월 26일 자비의 모후 김제 요촌성지도 다녀왔습니다 출발 할땐 4대의차가 각각 다르게 출발은 하였으나 이렇게 요촌성당에 비슷한시간에 다 모이게 되어 주님의 오묘한 신비를 느끼게 되었고 감사하며 기도를 바치는 우리 단원들 사랑합니다~~

이미 자신 안에 들어온 용서가 울려 퍼져 타인을 용서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의 말·샘 기도>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 주님! 당신께서 자비하신 것같이 자비로운 자 되게 하소서! 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