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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024.4.7.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의 주일) - 자비하신 주님을!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4.4.7.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의 주일) 사도4,32-35 1요한5,1-6 요한20,19-31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깨어나라, 주님께 감사하라, 주님을 찬미하라- 자비하신 주님을! 지금 4월 부활축제가 계속 펼쳐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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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5-31 자비의 법 / 박덕기 목사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당해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본받아 실천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운 이웃을 힘써...긍휼은 영혼에 대한 긍휼임을 잊지 마시고, 총동원 전도 주일을 기하여 한 영혼이라도 꼭 건져내어 살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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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읽는 단편 교리] 하느님 자비의 주일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성하면서 하느님의 자비를 특별히 기념할 것을 말씀하셨고, 교황청 경신성사성(현 경신성사부)은 2001년부터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낼 것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부활 제2주일이 하느님의 자비 주일이 된 데는 파우스티나 성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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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가 쏟아져 내리는 '하느님의 자비 주일' (부활 첫주일)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자비가 쏟아져 내리는 '하느님의 자비 주일' (부활 첫주일) “내 딸아, 온 세상에 나의 무한한 자비를 알려라. 내 자비가 모든 영혼들, 특히 죄인들의 피난처가 되기를 바란다. 그날 내 깊은 자비의 바다가 열릴 것이며 내 자비의 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