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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고구마 어쩌고 저쩌고 그랬어요 -0 - 어머니는 그전에 자살 시도 한번 하셨었다고 막 그랬었구요 외할머니는 제가 왜 자살...그냥 간단하게 어머니가 자살을 하셨는데 목놓아 울었는데도 눈물이 안나오는 꿈이 대체 뭐죠.. 너무 찜찜한 꿈을 꿨어요...

고통.. 이렇게 자살하면, 그냥 죽는줄만 알았지, 자살을 시도해서 죽는 과정에서 이렇게 고통스러울줄은 몰랐단 생각이 꿈속에서...꼭, 죽음을 경험하고, 다시 살아난 사람같은 기분이 묘하게 듭니다..큭..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이건 대체 무슨 꿈...

달하는 꿈 해몽집이었고 피로에 관련된 것은 단 한 건도 없었다. == 무엇 때문에 너는 그렇게 자랑스러워한 거지? 생각을 용감하게 말했다는 것 때문인가? 그것은 시민다운 용기였어. 군인의 용감함처럼 경솔함의 결과에 불과하지. 너는 경솔했어. 하지만...

꿈 해몽 부탁합니다...석연치가 않아서... 꿈속에서 저희 가족 모두가 등장했답니다... (이런 경우 대개가 집안에 무슨 일이 꼭 있기에 이렇게 바쁘신 줄 알면서도 질의합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있었구요... 얼마전 분가하신 작은아버지도 나오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