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해가 안간다.. 60넘은 감독. 노후자금 하라고 구대성같은 감독후보 버리고 투수코치도...양상문....에라이..말하기도 싫다. 연봉 계약금 80억 주고 모셔온 타자는 2할2푼 치고있고 팀 수준이 얼마나 개판이면 최강야구 예능출신 타자가 팀내 타율1...

한화는 헛돈 무지하게 버리는구만 자선사업은 그런하면 욕처먹지 KT, 엄상백 FA 보상선수 한화 장진혁 지명 “장타력·수비·주루 강점있는 즉시전력” [공식발표]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FA 보상선수로 한화 이글스 장진혁(31)을 선택...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프로구단이 자선사업도 아니고 돈으로 움직이는 극히 영리적인 기업이다. 충성심은 아마추어에게나 있는 유치한 발상에 불과한 것이다. 오직 실력과 돈으로 움직이는 프로의 세계란 것을 잊지마라. "충격! 손흥민 1년 연장 진짜...

제발 되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 사우디가라 무슨 자선 사업 하니? 레전드 놀이가 아무리 좋아도 마지막은 확끈하게 땡겨라. 널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다! 최대한 많이 땡겨서 결혼도하고,효도도 하고~ 이렇게 끝날 인연이었나... 토트넘, 손흥민과 이별...

더 이상 희망고문하지 말고 새로 시작하자. 구단은 깜도 안 되는 애들 위해 더 이상 자선사업하지 말고 다 내보내라. 한화야구 특징 세 가지가 무기력, 허무, 답답인 건 알고 있나 몰라. “더 벌어지면 어렵다” 대전예수가 KKKKKKKK 위력투 선보였지만...

자선사업하는 김우진. 후배들 캐리하며 금메달 걸어주고 다님. 더없이 든든했던 김우진, 韓 올림픽 역사까지 썼다 ‘통산 금메달 최다 타이’ [2024 파리] 한국 양궁 대표팀의 맏형 김우진(32·청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