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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 자음자, 모음자의 모양 (ㅈ) 음소 = 자음자, 모음자의 소리 (지읃) 맞나요??

1. 자소 음소 대응 규칙을 안다 -> 표준적 쓰기 읽기 가능 2.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안다 -> 창안적 글자 쓰기 가능 (표준적 쓰기는 할수도 아직 못할수도) 3. 글자와 소리의 일대일 대응 관계만 이해하고 / 글자 소리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 창안적...

문자기초교육에서 글자와 소리 대응관계와, 자소 음소 대응규칙 두개가 헷갈려서요! 둘은 같은 의미인걸까요?

자모 체계 자소 음소의 대응관계 대충 비슷한 말이겠거니 했는데 다른 의미인 것 같은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구분하기 어렵네요 ㅠ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사전을 찾아봤더니 '한 언어의 문자체계에서 음소를 표시하는 최소의 변별적 단위로서의 문자 혹은 문자결합'이라 나오는데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ㅠ 혹시 이해하신 선생님 계신가요ㅠㅠ 자소가 무엇인지와 자소와 음소를 대응시킨다는말도 궁금합니다ㅠㅠ

게 있을까요~? 글자수 음절 수 대응책략이랑 비슷한거같기도해서 구별이안되네요 ㅠㅠ 혹시 형광펜으로 그어놓은 부분이 자소음소대응을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요? ㅠ제가 알고있는 자소음소대응은 음성인 말소리와 글자 자모음의 대응이라고 알고있는데...

자소와 음소를 대응 한다는건 글자와 소리를 1:1대응 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인건가요?

환희’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이를 자소 단위로 적었을 때 ‘ㅎ, ㅗ, ㅏ, ㄴ, ㅎ, ㅡ, ㅣ’의 7개 자소로 구성되며, 또 음소 단위로 구분하면 ‘ㅎ, ㅗ, ㅏ, ㄴ, ㅎ, ㅡ, ㅣ’가 되어 7개의 음소로 구성된다. 즉, 자소와 음소의 수가 7개로 서로...

입문기 문자 지도를 공부하고 있는데.. 여기서 음절식 지도방법에서 "자소-음소대응_관계를 지도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자소와 음소가 어떻게 다른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