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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껍질이 삭고있는 해변을 걸으며 ! - 통영 용남면 너덜산(116.5m)~옥녀봉(108.7m)~백징이산(102m)~부문당산(90.8m)~신박산(101.4m)~물개산(49.3m)~이방봉(93m) 202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칠라카마 자스트 모먼트 카미 감을 지르기나 남는기 시간빼이 없는 할마씨가 담 엘리베이터를 타마 될낀데~ 급하마 보통은 팔뚝을 잡아 여키나 궁디부터 들어오는데 무신 할마씨가 햇또부터 들오노?~ 햇또가 쇳띠가?~ 오늘은 번개 산행팀이 주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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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번 곰 발바닥이 갈라지는 모세의 섬을 가다! - 서산 대산읍 웅도리 당봉산(91.2m)~불농산(86.6m), 대산리 망일산(302.1m) 2018.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지끼네 자스트 모먼트!~ 카디 춤바리는 소리하고 책장 띠끼는 소리가 요란시리 나고 한참 지나이 읍지를 디비봤는데요 헥헥!~ "얕은 바닷길을 건너는 징검다리"라꼬 씨가 있네요!~헥헥!~ 리얼?~ 마님은 볼일을 보고 나가고 늦게 일라이 속이 출출해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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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황당사건 ㅋㅋㅋㅋ 200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두파크? 외국인:예~~ 나:히어 오키(머 요서 타면 맞다는 뜻으로) 외국인:땡스(아주 흐뭇해 하는 표정으로) 나:(잠시 생각하니...서면서 갈아타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헤이 자스트 모먼트 유 체인지 인서면( 그런데 갑자기 1호선 2호선이란 말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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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성 ㅎㅎㅎ 200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뜻헌바가 있어가꼬 .. 건설밥묵응기 삼십년 .. 토목공사 달인 .. 시 .. 톱 ! 왜 유.. 요거는 아예 사죄문구두 집어넣지마유 ? 몰러서 물어 ? 안 돼 ! 그려유 ? 그럼 빼불지유 .. 머. 까짓거 . 에, 그럼 다음으루 넘어가서리 지 가 국민들 귓떼기 얄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