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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극단 미르의 연극 진달래 2024.10.14
하게 되고, 친구들의 남다른 시선을 느끼며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는 점점 외로움으로 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앉지 않던...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하나씩 이야기한다. 장애인 문제, 부모와 자식 문제, 남편의 폭력과 강압적 태도를 보고,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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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의 입장발표내용 모두 공감한다. 2024.09.06
어느누구에게도 지기를 바란적이 없다. 부모가 자식의 잘못을 나무란다고 사랑하지않는것이 아니듯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야유하거나 질책하는것이 아닌 협회와 감독에 대한 항의다. 선수들이 우리의 뜻을 잘 알아주었으면한다. 우리는 너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