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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4일 성모의 밤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내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주에 성당에 갔을 때, 그 친구가 소년 레지오 단장님께 말했습니다. “유정이가 레지오에 관심이 있나봐요.” 그 다음이 어떻게 되었을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단장님은 다음 주일 아침 7시까지 나오라고 하셨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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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지극히 깨끗하신 성심 - 2장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은 은총의 바다이다 -요한 에우데스 성인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족 집 따님이여 샌들 속의 그대의 발은 어여쁘기도 하구려.”(아가 7, 2) 하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끝으로, 많은 성인과 저명한 박사들의 가르침이 참되다면, 저는 조금의 의심도 없이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계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며, 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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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의 성모님 - 3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는데, 이것은 바로 당신 자녀들인 인간들을 하느님의 아들이신 당신 아들 예수님께 맡기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표현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사람들이 사는 집을 중심으로 위에 계시기에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시는 세상 속의 하느님으로 부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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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께서 집을 아니 지어 주시면 * 그 짓는 자들 수고가 헛되리로다. 주께서 도성을 아니 지켜 주시면 * 그 지키는 자들 파수가 헛되리로다. 2 이른 새벽 일어나 늦게 자리에 드는 것도 * 수고의 빵을 먹는 것도 너희에게 헛되리니, 주님은 사랑하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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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애로운 성모의 집에서 > ^-^ 201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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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애원 영천 나자렛집 · 3월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자렛집 도착, 10시 10분 욱수 성당 아가페 봉사단 단장 - 박남희<리노>외 19명 칼국수 중식 봉사 시작 기도 힘든 면 삶기는 힘 좋은 남정네들이 부재료 준비는 딸아들과 힘없는(?) 머스마들 식사 인원 172명 마침 기도 수고하셨어요, 꽃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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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애로운 마리아님, 우리 어머니 - ‘성모의 밤’의 기원 201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자애로운 마리아님, 우리 어머니 - ‘성모의 밤’의 기원 다른 곳에서 오신 손님들이 대구대교구 신자들은 성모 신심이 깊다고 감탄하는 것을 자주 듣게 됩니다만,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루르드의 성모님께서 우리 교구의 주보이실 뿐 아니라 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