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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울님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가요? 인구는 줄고! 아파트는 점 점 지어대도 모자라고! 자동차는 거리를 죄다 침범하다 못해 툭하면 남의 집에 쳐들어오고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별없이 죄없이 걸어 다니는 행인들을 치어대니! 자야네 돌대가리 속에 엉킨 실타래 속션히 답 좀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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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런일이!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보기 힘든 자야네 베란다에서 세상에나 이렇게 꽃이 피었습니다 이른봄 지인이 준 쪽파에 묻혀 온 취나물 한포기가 울베란다에서 하얗게 꽃을 피웁니다 베란다 창을 가리려고 줄기 마를 한개 심었는데 그 곁에서 유홍초가 수줍은듯 마 잎사귀를 헤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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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의 김밥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그 여인이 싼 김밥은 두고두고 볼랍니더 요 이쁜것을 와그작 와그작 씹어 먹는다면 입천장이 죄다 벗겨질것 같고 무엇보다 뱃속이 놀라서 내가, 내가 아니될듯 싶어서 두고 볼 겸해서 울님들께 보여 드립니다 푸하하하~ 그 여인표 김밥! 자야네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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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댐 자야네 집 < 1 > / 김 창규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섬진강 댐 자야네 집 < 1 > 밤나뭇 골이나 섬진강 댐에서 두 눈의 촛점을 모아 바라 보면 아련하게 보이는 까만 기와 집 강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수리덤 골짜기로 놓여진 다리 그 곳을 지나다 보면 단풍나무가 덩그런히 한그루 서서 있는 집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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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네 모임 식사후 윤중로...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 한잔에 자야 얼굴이 유난히 빨갛네....ㅎ 언니도 막걸리 한잔에 얼굴이 참 이쁩니다,...ㅎ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우리 자매들, 항상 이대로 건강하고 행복했슴 좋겠습니다, 노란 개나리 꽃보다 아름다운 언니...ㅎ 빗속에서 행복한 우리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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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산 송년의 밤 개최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와 같이 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 아 래 ------ 일시 :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오후4시 합천읍 자야네식당(합천읍옥산로25-1) 회비 : 개인3만원 부부5만원 현금 및 경품협찬은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석댓글과 경품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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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번 자야네... 200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 명 : 이 순자 주 소 :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2동 주공아파트 409-1309 전화번호(직) : 042)255-4544 손 전화번호 : ***-****-**** 비오는날 수울한잔하고 싶을때 멋진 친구 필요함심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