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60기 4대대 020311 이수헌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자야행! 사랑해~~♥ <18일 인편> 수허나 안뇽옹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유하가 떡볶이 시켜줘서 떡볶이랑 튀김이랑 순대 먹구 자기 전화 기다렸댱 자기랑 할 얘기 엄청 많았는데 맨 처음에 자기가 생각치 못하게 서운한걸 얘기했잖아.. 나는 편지...
-
목공할 수 있는 직소 전동톱 팝니다. 201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톱날끼우는 드라이버, 한글설명서 이런거 만들었고요.. 주의사항! 전동톱은 톱날이 상하로 빨리 움직이기 깨문에 드릴보다 더 위험합니다. 직소 전동톱을 이미 다뤄보셨거나, 공구를 만져본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희망가는 RM100 이며, 지역은 수방자야...
-
2023일본 미나미알프스 산행기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에게 전동공구를 빌려와 지~~잉 징, 몇 번의 소리와 함께 구슬땀으로 소니형 케이블타이, 마총의 예비 등산화 줄과 하워이형의 슬링으로 두조각난 등산화 하나가 되자 라지오 : (고마움과 기쁨의 미소, 바구니에 캔맥주 가득 들고) 내리가몬 산토리...
-
남친 혼자사는 집 가보고 파혼합니다 202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전동드릴이 없다 혹은 사용할줄 모른다 라면 드릴을 빌리거나 사용할줄 아는사람에게 부탁해서 커텐이 없음으로써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한다 라는게 정상적인 사고루트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정답이라는게 아니라 내가 커텐이 없음으로해서...
-
<공지> 멋진 탄스포츠 회원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은 자야 합니다. 가급적 댓글이나 게시판에 문의사항을 남겨주세요. 새벽 시간대 전화는 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은 아침 08시 ~ 저녁 21시까지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답답해 하실까봐 식사중에도, 심지어...
-
이사 프로젝트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전동드릴로 식탁과 의자를 낑낑대며 조립했습니다. 어찌나 뿌듯한지... 이 심정은 누구도 이해 못 할 겁니다. 대한민국 만만쉐이~ 입니당~ ^^;;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주방용 선반도 구입했지요. 선반을 조립하는 건...뜻밖의 복병이더군요. 설명서...
-
◆"쉬리"의 민물낚시기행-얼음낚시[화보'433'번째]◆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을 자야 할 시간인데.. 병도 아주 큰병이다..^&^ 주섬주섬 만지작 거린다.. 작년에 준비한 겨울채비를 모두 자른다.. 그리고 새롭게 단장을 준비한다.. (스마트폰 촬영본) '좁살봉돌의 신화 - 군계일학' ... 신화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난 좁살봉돌...
-
당신이 모를 수는 있어도 이제는 알았으면 하는 뮤지컬 넘버 2021.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전동드릴) 모습을 보며 이 인간은 눈물을 줄줄 흘려서 이걸 추천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어햎은 모든 넘버가 다 완전 주옥같고 소중하고 포근히 안아주면되,,,,, 맞춤법틀림❗ (6월 공연 예정) [로빈] 레온, 레온, 레온 여기는 우주벙커 나는 10년째 이...
-
2007년 동계 해랑무예학교 5차(15기) - 1월 29일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자야합니다. 체력이 약해지면 일정을 소화하는데 지장이 있고 감기에 걸린 확률도 높아집니다. 일찍 일어난 저학년 친구들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활터에서 자유 수련을 합니다. 아침을 먹고 집짓기 실습에 들어갑니다. 작도 연습을 위하여 직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