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31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멋진 꿈을 펼쳐보십시오!! “비젼이 있는 사람은 벽을 밀면 문이 된다” - 자연 - 2층 고정석 내부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지금부터...

벽을 밀면 문이 되며, 눕히면 다리가 된다" 앞으로 3번에 걸쳐 우리의 희망체험을 연재하려고 한다. -편집자 주- 서로의 일상을 떠나 잠시 특별한 시간을 공유하는 첫 시간에 우리의 만남은 반갑게 시작되었다. 서로 다른 네개의 공항 (뉴욕, 뉴저지...

하여 가까운 오라민오름 둘레길로 택한 것이 잘 되었다. 마치고 차에 타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공설운동장 남쪽 `자연과 사람들`에서 밀면 먹었는데 양영옥 여사(홍관표 짝꿍)가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서예부 문인화 부분 우수상을 (상금 2백만원)을...

팔영산자연휴양림 갈림길입니다. 선녀봉쪽에서 오면 제1봉인 유영봉은 잠시 다녀와야 하는 봉우리~ 우리 산악회 식구들이 식사중이시네요. 뚝~ 떨어졌다가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제1봉. 유영봉은 양지 바른 곳에서 행복하게 알을 품고 있는 새의 형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