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리저리 들러본 뒤 과자도 고르고 음료수도 골라보았어요. 과자를 이리저리바꾸는 영아들도 있었지만 욕심내지않고 질서 있고 안전하게 구경하였어요. 자기가 고른 음료수는 앉아서 먹었어요. 자기들이 고른 과자는 집으로 보내드립니다.^^*

아기음료수 한모금 좀사야되는데 제가 차가없어요 지하철타고 출퇴근해요 달서구쪽 근무합니다^^"" 혹시 지하철가까운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이게 다에요?" 하며 놀랐지요 ㅎㅎㅎ 가을열매 다 먹고 짜짜짠~ 하고 마트용 고구마깡, 옥수수깡을 준비했어요~ 물론 음료수와 마이쭈는 자연드림표입니다. 역쉬 과자는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구요ㅠㅠ 볏짚으로 꼰 새끼줄로 밧줄놀이도 하고 신나게...

관악드림타운아파트 2단지 동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문은선 선생님과의 연락을 통해 저희가 특별히 부탁하기 전부터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탕후루, 슬러시를 만들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간식을 준비해주시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