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말씀에 순종하여 자연과 인간을 내몸처럼 사랑하자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에 순종하여 자연과 인간을 내몸처럼 사랑하자>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 성경 66권의 핵심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자연을 보호하고, 인간을 사랑...
-
"자연을 사랑하자" 자연보호캠페인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려요~♬// '그냥 좋아요~ 당신이^^'// 살자~♬ 웃자~😆 사랑하자~♡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랄 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 것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미소 꽃밭이 될 수 있기를...항상 행복하세요~!!" ======================= 🌷금요일 행복편지 살자~♬ 웃자~😆 사랑하자~♡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아침...
-
♡칠월칠석, 이 계절에 우리 모두 사랑하자!♡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도 차츰 물러갈 채비를 하는 이때, 우리에게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가르치며 조용히 일깨움을 주는 자연,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 둘 늘어가는 이마 위 주름살을 보며 애살스런 나잇살을 챙기는 계절 인간은 사랑없이...
-
자연을 사랑하자 2015.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자비하게 뿌리를 도끼로 내리치는 인간들이여...! 산을 닮고 하늘을 본 받을지어다. 나무들의 신음소리가 가슴에 밟힌다. 자연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이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자.. V.A - 묻어버린 아픔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
자연을 사랑하자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을 사랑하자 고홍림 만추의 계절 이른 봄부터 쉼 없이 달려온 시간 나무들은 제자리 강기슭 갈대숲에 철새는 날아가고, 꿀벌도 산새도 꿀을 따고 숲 속을 노닐다가 그냥 둥지를 두고 떠나가지 뻥뻥 구멍 난 연밥 벌 집 새들은 그냥 미련 없이 떠난다...
-
사랑하자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다 자연이다 소설이다 이런 건 다 배불러 죽겠다는 포만감의 비애 같은 소리 같고 사랑은 역시 사람 간의 사랑이 최고다...부족함에도 나누어 주고 양보해야 즐겁고 기쁘다 그러며 살지 않으니 사랑 한 번 못해보고 뒈질 인간이 수두룩 아 졸라 사랑하자
-
자연을 사랑하자 201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꽃같은 고운향기 맑은숲속 지켜주니 을축갑자 뒤바껴도 대자연은 변함없네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속을 날아보자 랑낭장송 기품있는 소나무의 절개닮고 하늘아래 자연유산 길이보존 하였다가 자손들에 물려주는 아름다운 자연사랑. ㅡㅡ20120425 ㅡㅡ
-
“우리가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자!”(요일 4:7-21)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사랑하자”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이 될 뿐 아니라 본체상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본체에 대한 세 개의 다른 언급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영”이시며(요 4:24), “빛”이시며(1:5), “소멸하는 불”(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