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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임동규 ‘자연치유와 성찰’ 강연 “내 몸이 스스로 못 고치면 어떤 명의도 못 고쳐” 용석록기자 2013-09-04 대안문화공간 품&페다고지에서 '자연치유와 성찰' 강연이 끝나고 임동규 원장이 웃고 있다. Ⓒ용석록 기자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

페다고지 근처)에서 자연식동아리, 소박한 밥상동아리, 한살림 울산 주최로 임동규 강사님을 모시고 "병원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자연치유와 성찰에 대한 포럼이 있었습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이 육식없는 세상은 가능하다라고 많이 쓰내셨던 것 같네요^^;

마트나 시장에서 싼 것, 때깔 좋은 것을 보면 타협이 최선인양 자기를 합리화하는 많은 소비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저 자연치유와 성찰이라는 강의제목을 보고 재미있겠다, 한 번 들어보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한 것이 제 별 것 아닌 수강동기였습니다...

울산에서 임동규 선생님의 <자연치유> 강좌 이후 책마을 페다고지에서는 <현미채식밥상공동체-두레밥>, 문화공간소나무에서는<현미채식요리동아리-채연실(채식을 연구하고 실천하려는 모임)>에서 생활속에서 현미채식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고 그...

‘ 자연치유와 성찰 ’ 강연회.hwp

깨달음과 성찰을 안겨주는 산은 회원들에게 인문학적 교실과 교과서도 같았다. 고대 철학자들이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었듯, 산행은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소소한 일상의 기쁨에 고마움을 표현하게 만든 나만의 힐링 장소에서...

신체의 자연치유 과정을 믿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와 유사하게 설사 역시 몸 안의 해로운 물질을 빨리 배출하려는 신체의 자연스러운 작용입니다. 설사를 멈추게 하기보다는 신체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심하다는 것이지, 모든 의학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의사 또는 치료사 중심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자기 몸과 삶의 성찰에 의한 자연치유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에서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환자 스스로, 자기 삶을 바꾸어갈 때 우리 몸은 스스로...

독서 분량에 대한 서클진행방식에 의한 소그룹 및 전체 성찰 나눔 * 사전 읽고오기와 소그룹 나눔 참여가 요청됨니다. 자료...시중에서 구입함 기타: * 등록비의 일부는 평화활동가 자연치유리트릿 공간마련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 기초과정 면대면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