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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족에게 운영케 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과점까지 열 예정일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즈민은 또 인터뷰에서 결혼전 남편과 약속했듯이 자신이 40세가 되면 남편과 시댁식구들도 함께 부모가 사는 중국으로 돌아갈 것임을 밝혔다. 중국의 탁구 스타였던...

17일 자오즈민씨의 회견문이 실린 13일자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를 읽고 '회견 내용은 한국과 한국인 전체를 모독하는 비하 발언'이라고 말했다. 가오룽(九龍)반도 침사초이(尖沙咀)의 한인교회인 동신교회에 출석하는 그는 '지난 13일 신문을 본 한...

음~ 글쎄요~ 곰곰히 생각하지 않아도 자오즈민도 한국여자 아니던가요? 자기얼굴에 침뱉고 있는데.... 정말 한심하군! 그렇게 얘기하면 자기는 더 비상한답니까? 어쨌든 자기얼굴과 남편얼굴과 시댁얼굴에 똥칠한 그 여자 밑 닦을 일이 걱정이네요.. 예...

조였다． 자오즈민은 훗날 안재형 선수와 국경을 넘는 사랑으로 잘 알려진 선수． 중국은 끊임없이 엔트리를 바꾼 끝에 대회 한 달 전에 선수 명단을 제출했는데， 바로 그 조가 결승에 올라온 것이다． 상대한 경험이 없고 분석도 안 돼 있어 고민을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