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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밀랍인형 200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쫓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 해 돌아보면 어느새 내 뒤에 서있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네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네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네 광기 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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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밀랍인형 200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랍인형. 이제 평생 당신과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침을 맞을거야. 나를 사랑해줘. 나만 사랑해줘. 나에게만 그 예쁜 입술로 말을 걸어줘. 나만의 밀랍인형, 그녀, 당신을 ,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해. 그러니 내곁에 있어줘. - 자우림의 밀랍인형을 듣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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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시체와사랑하는것.자우림밀랍천사. 200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적인사랑은 아니고 시체를 박제해 놓고 인형처럼 보고 즐긴다는 얘기... --------------------- [원본 메세지] --------------------- 자우림 밀랍천사의 가사가 시체와의 사랑.그런거라고해서 논란이 좀있었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면 그럴것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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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금 자우림 마론인형 듣고 있는데... 200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우림은 인형에 관한노래가 마는거 같죠..? 님이 말씀하신 마론인형하구 안녕!미미 글구 밀랍천사... 저도 가사 올릴께요..^^(할짓이 없어서..)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에 바람과 강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