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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도(좌)와 덕적도(우) [큰말해변~독바위] 구간 탐방로에서 바라본 독바위 독바위 자월도 최대 해변인 장골 해변 독바위 자월도 유일의 중식당인 ‘옛날짜장’ 식당(인천 옹진군 자월면 자월서로 107)의 차림표 ‘옛날짜장’ 식당에서 점심식사로 먹은...

초등학교, 치안센터, 보건소 등이 있다.] 11:09~11:12 사진촬영 11:12~11:19 독바위로 이동 11:19~11:23 자월도 유일의 중식당인 ‘옛날짜장’ 식당(인천 옹진군 자월면 자월서로 107)으로 이동 11:23~12:28 옛날짜장’ 식당에서 제육덮밥과 짜장면 곱빼기...

내려가는 계단 이 다리를 건너면 안목섬 혼자서 고독을 씹고있는 바다새 꽃이 이뻐서 찍어봤는데 채송화네요. ㅋ 점심은 장골식당에서 백반으로 평일이라 그런가 다른곳들은 다들 문을 안열었네요. 장골해변 국사봉 가는길 자월도의 끝 공동묘지 업힐 배...

많다. 자월도 등산로 둘레길에서도 조금 벗어나 아는 사람들만 오는 곳이다. 바위에 앉아 호젖하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나 찾아올 것 같다. 서해 치고는 물도 맑다. 해변 바위에 앉아 물멍을 하며 한참을 쉬었다. 눈앞에 펼쳐진 바다는 보기만 해도...

봄바람에 살랑살랑 흙길 숲길 임도와 도로길따라 걸은 자월도 국사봉산행 그리고 봄나물도 넉넉하 채운하루였습니다 함께해주신 산우님들 수고 많으셨구 고맙습니다 또한 호남식당김종운고문님과 언니 수고 많으셨구 고맙습니다

넉넉한 화장실과 개수대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소나무 숲 아래 평평한 땅이 자리잡고 있다. 이 뒤로는 몇 개의 식당 및 매점이 있어 부족한 물품을 사기에도 편리한 곳이다. 자월도는 농협의 하나로마트가 있을만큼 꽤 큰 섬이지만 보통 장골해수욕장과...

오랜만에 섬여행 갑니다. 새벽에 일어나 인천연안부두로 출발...... 8시30분 배를 타고 50분 후에 자월도 도착(23,100원) 오는 날은 오후3시20분 배(21,600원) 숙소는 추억만들기 펜션 예약(방2개 12만원) 숙소에 도착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국사봉...

남편의 모습을, 아래쪽은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새겨놓았다.] 14:40~14:50 달바위 선착장으로 원점회귀하여 자월도 탐방 완료 14:50~15:45 달바위 선착장 근방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 후 대부도 방아머리항으로 가는 여객선 승선 대기 15:45...

돌멩이로 내리쳐서 뽀얀 살을 입에 넣었다. 어떻게 요리해도 맛있는 굴이지만 바다에서 갓 채취한 굴 맛을 따라갈 레시피나 식당은 없을 것이다. 바다의 맛과 향이 입 안에 터졌다. 정말이지, 굴은 신비롭다. 자월도처럼 말이다. 자월도가 선물처럼 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