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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 참 자유를 누릴 인생 [마태복음 9:32~34]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뜻하는 헬라어 δαιμόνιον(다이모니온)이 이 세상을 지배하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귀신을 내쫓으시면서 이제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로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가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리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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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9(화요새벽설교)“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능력에 있음”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에 이름이 적혀있는 생명권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습니다. 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말도 잘하고, 세상적 지식이 풍족했습니 다. 하지만 생활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생명시민권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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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따라 변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이름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사람들 이름)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기가 태어나 이름 지을 때 항렬을 따르지 않는다 요즘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과...항렬이나 돌림자를 쓰지 않고 자유롭게 이름을 지어 부른다 특히 여자 이름 중에는 꽃 이름 식물 이름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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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나라나 지역,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자유란 단순히 방종이 아닌 책임이 수반되는 권리 즉, Freedom보다는 Liberty 라는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 정설일 겁니다. 대한민국의 전, 현직 대통령 두 분 중 한 분은 자유를 모르는 사람이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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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론] 70. 서로 받으며 살 때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롬 14:16-21) - 박홍섭목사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휘두르지 않고 그 칼을 내려놓고 조용히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아름답고 성숙한 믿음입니다. 19-21을 보십시오. 어떻게 연결됩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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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12 - 천주와 멸주 생멸(生滅)의 법칙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신이 자유롭지 못하더라. 봉황의 알이 곤륜산에 품어져 깨어난 시간이 1만 2천 년이요, 곤륜산 봉황의 이름이 천봉(鳳)이요 그 봉황의 새끼가 성봉(鳳)으로 자라는 시간은 고난의 날들이라. 장차 천봉이 온전히 성장하여 성봉의 위용을 드러낼 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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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옷을 입고 살자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무를 뜻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말처럼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의무인 ‘크리스챤 오블리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너그러움’이란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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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1)/ 격물치지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이름을 남겼다고 내가 그걸 어디다 써 먹겠는가? 누군가에게 유익하였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본 게시판 <마음의 정원>에 올린 글인데 카톡으로 전파하는 기능이 없어 더 많은 다중이 읽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일반 게시판에 중복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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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편 그랜드 종합 주석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에 이름(18절) 9 평안함을 누림(29절) 불안에 떰(25절) 10 안식처에 도달함(30절) 목표 없이 동요함(27절) 도표-107:5 '기도'에 대한 다양한 정의들 1 대적을 막는 보호 벽(느 6:9) 2 구원을 가져오는 부르짖음(시 107:6) 3 필요를 채우는 빈 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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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미학: 사랑과 죽음 그리고 예술 | 김동규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자유로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p.283 p284 마지막으로 죽음은 삶과 사랑 또는 윤리와 한패이지만, '죽임'은 그것들의 반역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로 하자. 애도 상실의 슬픔은 오직 슬퍼함을 통해서만 치유될 수 있다. 슬픔을 슬픔으로 이겨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