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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AVENGERS 9월 4일, 오늘날짜에 개봉하는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 미리 무비꼴라쥬에서 이동진의 라이브톡 예매해서 보고왔는데 이건 강.력.추.천. 하러 왔다ㅋㅋㅋㅋ 평소에도 홍상수 감독을 좋아라하는 편인데 (사실 본 작품은 몇 개...

올라와서는 대규모 개봉 아니고 좀 작은 영화 찾아봤습니다. (물론 홍감독 영화가 작은 영화랄수는 없겠죠;;) 제목은 자유의 언덕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20번째 작품인데요. 전 홍감독을 떠올릴때마다 김기덕 감독도 꼭 함께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마 두...

않으리라 지금들, 그리고 여러 많은 광채들 그뿐 무엇이더라도 필요치 않으니 당신은 그대로 가만있으라 - 리 병률 시 ’자유의 언덕 ‘ 아침 일곱시 십사분을 가리키는 시계를 보는데, 라디오 진행자가 막 그 시간을 알려줄 때 강가에서의 내 기억과 당신...

마음을 잊고 저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산책하러 갑니다..♥ 도쿄산책 느리게 걷기:) 소중한 우리들의 마지막 이야기의 시작은.. 자유의 언덕이라는 이름을 가진 '지유가오카' 지유가오카는 특별히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곳은 아니지만 거리곳곳에 아기자기...

혹시나 하고 글 남겨요. 다음 주 수요일에 영화 같이 보실 분 있으신가요? 영화: 자유의 언덕 상영관: 대전cgv (서대전 세이백화점) 시간: 9월 3일 수요일 7시5분 라이브톡이라 영화 상영 후에 이동진 평론가의 해설이 생중계되는 형식이라서 10시쯤 끝날...

리타코르시 독립 기념으로 만들어진 자유의 언덕 공원입니다. 요새 다시 심시티를 하게 되네요 ^^;;

허리가 아프다. 겨우 2시간 남짓 걸었을 뿐인데 이렇다. 나의 허리는 비탈진 산길을 걷기에 적합하게 진화했을까? 3시 반 자유의 언덕을 보기위해 시내로 운전하는데 일요일이어서인지 길이 잘 뚫린다. '자유의 언덕'은 카페의 이름이다. 제목과 영화는...

연휴 첫날 늦잠자고싶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서 영화보러 갔어요. 자유의 언덕이랑 루시 봤는데 두 편의 영화 모두 소재가 시간과 관련되어있어 재밌게 감상했네요. (평소 홍상수 감독, 뤽베송 감독 영화 팬인지라 하핫;) 앗, 그리고 홍상수 감독...

이번에 추천할 노래는 완전 인디스타일의 노래야 듣고 있으면 자유의 언덕이 어디있던지 간에 가고 싶어져 ㅋㅋㅋ 나도 자유의 언덕이라고 할만한데가 있긴한데 보통 나는 10시쯤 이면 모든 일이 끝나거든 세수까지 다하고 침대로 가 그리고 배드테이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