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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시킨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과거의 입장을 뒤집고 헌법재판관 임명 속도전에 나서는 모습은 국민을 대표하는 정당의 자격을 스스로 의심케 한다. 특히 2017년도 당시는 대통령 추천 몫이고, 이번은 국회 몫이라며 정당화...

똑같은 자유통일당으로 가시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오전 발표된 윤석열의 4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국민을 통합하고 나라...문란 비상계엄을 저지르고도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부정선거 망상에 빠진 극우지지세력을 방패 삼아 자신의 정치생명을...

압축된다. 이날 전 목사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장학일 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는 "부산, 제주도 등 각 지역을 돌면서 자유통일당이 총선에서 득표한 수를 확인한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0표라고 발표한 것과 다르게 유권자 투표가 확인된 지역이...

중심지 부산에서 자유통일당 돌풍이 불기 시작했다”며 “시민들이 거대 정당의 정치 해악과 종북 주사파 정당을 무너뜨릴 정당이 자유통일당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자유통일당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22대 국회에 등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