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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협회 "안세영에게 예외·한시적 '신발 자율권' 허용"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드민턴 안세영(22·삼성생명)이 착용 시 불편함을 느꼈던 국가대표 후원사 신발을 당분간 신지 않을 수 있게 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보도자료를...

우리도 이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지긋지긋한 유교에서 좀 벗어나자! 우리 민족은 자유롭게 풀어주면 정말 창조적이고 우수한 민족이다. 천재하나가 수백만명을 먹여살린다. 천재를 자유롭게 풀어주자~훨훨 날수있게 요즘 같은시대에 개인스폰서 못받는...

오늘은 오랜만에 수영을 해보았읍니다 근데 영법 판단이 지멋대로군여 🤣 그래도 킥판 틀린거 빼고는 얼추 맞네요 ㅎㅎ

자유롭게 냅둬라~~지들이 알아서 하겄지

선택은 자유지만 국민의 의지도 생각해야지...어느누구하나 몸에 걸친게 없던데...

자유롭긴 해 이 자유를 돈으로 사는 것 같애

회사 탈출하고 자유의 몸이 된다 나는 자유인이다!! 돈많은 백수기원!!!

자유롭게 살수있다 음하하 먹고싶은거 먹을수있고 눈치 안본다는거~~~

자유로운 까페같다 자유로운 까페를 봐 자유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