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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자율 휴진 주춤…'부실의대' 논란 새 변수 등장 2024.07.07
나섰다. 고려대 의대 교수들은 오는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지난달 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닷새...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성명을 내고 "전체 교수의 뜻을 반영해 기한이 없는 휴진을 현재의 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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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전공의 처분 철회는 '미봉책'…전공의 안돌아올 것" 2024.07.08
컨트롤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고 했다. 강희경 서울의대 비상대책위원장은 "특례가 주어지면 지뢰가 제거된 셈이 아닐까 싶기는 하지만, 정책 자체가 바뀐 게 없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합의가 없는 행태가 여전하다"고 말했다. 고려대 병원 B 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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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물결 이어지나 2024.07.01
일반 진료를 대상으로 무기한 자율적 휴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우리는 지난 4개월간 애끓는 마음으로 의료현장을...서울아산병원의 경우 오는 4일부터 일주일 휴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의정 협의에 나설 뜻이 있다며 대화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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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진" 선언한 세브란스 교수들…실제 참여율은? 2024.06.27
교직원, 교수까지 모든 당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우리의 뜻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논의한...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연세대 의대 A 교수는 "개인의 자율적인 선택에 맡기기로 했고, 현재 대부분 휴진하지 않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