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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자을산군(성종)vs월산대군vs제안대군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자을산군임. 덕분에 성종은 한 큐에 인생역전 반전 드라마를 찍게 됨. 신분상승 업↑ (이래서 사람 앞 길은 모른다는 겨) 할머니한테 평생 고마워 해야 됨. 아무 이유없이 억울하게 왕위를 놓쳐 버린 제안대군과 월산대군은 최대한 숨죽이며 살아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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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역사 탐방②-희우동(喜雨洞)이 될 뻔했던 망원동(望遠洞)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령대군은 이 정자를 벗 삼아 근심걱정 없이 살아서 그런지 아버지 3대 태종에서 9대 성종까지 91세의 장수를 누렸다 반면 동생...형인 월산대군이 이 정자를 물려받았다 월산대군도 동생 자을산군(성종)에게 왕위를 빼앗겨 효령대군과 비슷한 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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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비열전 9-1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살인 자을산군(성종)과 결혼했다. 성종의 어머니 소혜왕후 한씨(후에 인수대비 )와 한명회가 정치적으로 야합한 것이다. 시어머니 인수대비는 공혜왕후를 철저하게 교육시켰다. 중국의 <열녀전>을 가르쳤고 현모양처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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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조선 궁궐 탐방 후기 [덕수궁과 환구단] <1>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 자을산군이 성종으로 등극하여 궁궐로 들어가고 사저는 월산대군 소유가 된다. 연 도 내 용 1593년(선조 26 ~ 광해군 즉위년) 월산대군 후손들의 사저를 정릉동 행궁으로 삼음 1608년(선조 41/광해군 즉위년) 광해군 즉조당에서 즉위 1611년(광해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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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단 유감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자을산군이 왕위에 올라 성종이 되니 이 집은 자연히 월산대군의 집으로 이어졌다. 임진왜란 직후 선조 임금이 불 탄 궁궐에 대신하여 월산대군 집이었던 이곳에 잠시 시어소(時御所)로 행궁을 정하니, 정릉동 행궁이라 하였다. 나아가 광해군과 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