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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젓가락하구 라스베가스를 떠납니다 뉴욕에 온거같은 기분 아이스하키 경기장인 tmobile 아레나를 지나서 유타주에 있는 자이언국립공원으로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계속 달려서 달려서 어렵게 도착 방문자 센터에서 기념품 좀 사고 셔틀버스를 타고...

깊은협곡 계곡물길 따라 즐기는 자이언 캐년, 더 내로우 트레킹(The Narrows) 7대캐년가는길(7) https://youtu.be/5BSaH8H5uZA?si=dbf4j6B2t1maPTfD

조명환 목사님저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를 읽고서! 이상기 목사 | 기사입력 2024/07/18 [09:41] 두 달 전 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이신 존경하는 조명환 목사님이 지으신 두툼한 340여 페이지가 넘는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를 지인을...

거대한 바위산에 누가 바둑을 두었나 금 좀 보소! 자이언 캐년은 길이 좁아 버스가 서지 않는다 혹시 몰몬교라고 들어봤어? 어릴때 울 아버님이 몰몬교에 심취해 날마다 종교음악만 들으셨는데, 세상에 그 몰몬교 본산지를 올 줄이야 몰몬교는 성경이 잘못...

호텔은 전부 그런 듯 하다 이제부터는 본격적 캐년 탐방이다 유타주로 넘어 간다 차창의 풍광도 이렇게 바뀐다 자이언캐년이다 감탄소리 절러 나온다^^ 터널을 나가니 긴 차량 행열이 있다 터널이 좁아 대형버스가 지나갈 때는 이렇게 반대편의 차량이...

아침에 라스베가스를 출발해서 유타주에 위치한 자이언캐년 처음본 캐년이 차로 구석구석둘러보는데 황홀했다 다음으로 들른 브라이스캐년 황토색 캐년이 인상적이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조망이 더좋았다 프라이스캐년이 최고조~ 앉아서 포즈도 취해보고

1위에 빛나는 장엄함을 체험해보세요. ② 브라이스 캐년: 높이 솟은 붉은 암석 기둥이 신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③ 자이언 캐년 : 웅장한 절벽과 계곡이 선사하는 절경.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트래킹 명소입니다. ④ 앤텔롭 캐년 : 나바호 인디언 소녀...

자이언 캐년 협곡

요세미티 국립공원 ③ 환상적인 야경의 대명사, 밤에 더욱 빛나는 라스베이거스 ④ 신들의 정원 자이언 캐년과, 붉은 첨탑의 향연 브라이스 캐년 ⑤ 콜로라도강이 만든 말발굽모양의 비경 호스슈벤드 ⑥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미서부여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