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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요.. 출생 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어쩌면 12살' 소년 자인 실제 시리아 난민으로 레바논 빈민가에서 배달 일을 하던 자인 알 라피아, 불법체류자로 영화 촬영 중 체포되기도 한 라힐 역의 요르다노스 시프로우 등이 참여해 연기가 아닌 현실을 보여준...

가버나움 (레바논, 미국 2019년 1월 개봉) 감독 : 나딘 라바키 주연 : 자인 알 라피아 (자인 역), 요르다노스 쉬페라우 (라힐 역), 보루와티프 트레저 반콜 (요나스 역)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영화 〈가버나움〉의 줄거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중동 국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슬럼가에서 태어난 12세 소년 자인(자인 알 라피아)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기까지 겪게 되는 가출, 구걸, 불법 체류자 모자(母子)와의 동거 생활 등 기구한 사연이...

장르 드라마 제작국 레바논 , 프랑스 시간 126분 개봉 2019 .01.24 감독 나딘 라바키 출연 자인 알 라피아(자인), 요르다노스 시프로우(라힐)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어쩌면 12살 소년 '자인...

아주 빼어나지도, 세련되지도 않았지만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 주인공 자인을 연기한 소년 자인 알 라피아는 영화 제작 중 유엔 난민기구와 제작사 간의 협력으로 난민 지위를 인정받고 가족들과 노르웨이에 거주 중...

하니? 나를 태어나게 했으니까요. ---------------------------------------------------------------- + ‘자인’ 역의 자인 알 라피아는 실제 빈민가시장에서 배달 일을 하던 소년. ‘라힐’ ‘요나스’ ‘사하르’ 역을 맡은 배우들도 모두 전문 연기자...

자인의 웃음과 함께 우리도 채무의 한부분을 조금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온 것은 아닌지... * 어쩌면 12살 소년 자인(자인 알 라피아)과 에티오피아 불법체류자 라힐을 연기한 요르다노스 시프로우는 실제 난민이고 불법체류자로 비전문배우라서 더 놀라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영화영화는 부모를 고발한 12세 소년을 통해 사회 2018년 나딘 라바키 감독, 자인 알 라피아, 요르다노스 쉬페라우, 카우사르 알 하다드, 파디 유세프 주연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이 글은 영화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작 입니다. * 영화 결말 바로가기 [그린북] 공동 5위 : 가버나움 감독 : 나딘 라바키 주연 : 자인 알 라피아, 요르다노스 쉬페라우 [Comment] 신분증도, 출생증명서도 없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소년의 고단한 삶을 통해 우리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