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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꾸우벅) 인증샷 남겨주신 자문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한 이쁜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쪼 아래 고기 굽고 계시는 착하고 성실한 버스 사장님께 물개 박수 보내드립니다(짝짝짝) 대박나시고 부자되세요!^^ 푸근하고 인심 좋은...

명품 프리미엄자작나무 숫으로 굽는 고기집을 남편후배가 개업을 했다고 해서 다녀왔다 보통 숯은 참나무를 많이 사용하는데 자작나무로 숯을 만들었다하니 신기하다 알고보니 영국 선급협회에서는 자작나무숯만 납품을 받는다고 한다 이유는 온도가...

평소 고기를 잘 소화 못하는 나만 말을 못하고 있다. 집사람이 순대국밥 집에 전화를 해보더니 오늘부터 명절까지 쉰단다. 속으로 좋을씨고 하는데 집사람 왈, 그럼 시내 어디서 밥을 먹고 장을 보고 가자고 지름길로 들어선 나는 그냥 집에 가서 먹자니까...

아침 집을 나서기 전 카페에서 참가신청난을 확인 해 보니 인원이 넘칠 것 같았다. 막상 출발할 때가 되자 갑자기 생긴 일 때문에 못 나오신 건지 서른아홉명 만이 참석 해 주셨다. 하필 오늘 따라 재무님도 회삿일 때문에 교대까지 오셨다가 물품만 전 해...

나와서 정면도로와 완쪽 도로중 "왼쪽 도로로" 쭉! 직진하면 우체국 보이고 청담 생고기 간판 옆건물 "자작나무집"이라고 2층에 있어요~ "주차장"도 있어요~~ 회 비 : 남 30,000 여 25,000 벙주폰 :***-****-**** 평촌역에서 직직하면 우체국 다음이 청담...

했단다.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소리를 따서, "지지리를 한다"고 했고, "지지리"를 하는 골짜기라서 지지리골이라고 했다는 얘기가 적혀 있다. ▲ 혼불의 소설가 최명희선생이... 겨우내 얼어붙었던 계곡물이 녹아 얼음장 밑을 흘러가는 소리를 찾기위해 3일...

했단다.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소리를 따서, "지지리를 한다"고 했고, "지지리"를 하는 골짜기라서 지지리골이라고 했다는 얘기가 적혀 있다. ▲ 11시 08분 : 바가지가 걸려 있는 옹달샘과 누군가의 정성이 민들어 낸 돌탑들이 있는 쉼터다. ▲ 꽁꽁 언것...

물위에 비친 한 줄기 달빛이 윤슬로 반짝이는 기막히게 아름다운 그 모습을 보고 싶다. 모닥불 옆 자작나무 나뭇단에 비스듬히 기대어 이곳 호수에서 잡은 북극 청어를 훈제한 오물(Omul)과 샤슬릭(Shashlik·고기 꼬치)을 꼬챙이에 끼워 바닷가 모래밭...

돼지고기를 냉장고에 넣어놓으셨다. 고봉밥에 배부르게 먹고 나니 졸음이 솔솔~ 하루 마감합니다. 2024년 11월 18일(월) 코리아둘레길 105일차 DMZ평화의길 7일차 기온이 뚝~ 떨어져서 길거리에 얼음이 얼었어요. 한탄강 옆길 따라 걸음하구요. DMZ 평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