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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었어요 그림도 멋진것 같고 전체적으로 사용한 색과도 잘 어울릴것 같아 붙여 보았습니다 페블색의 나무판에 제 블로그의 이름...때 고리보다 눈에도 덜 보이고 빈티지스럽고 좋습니다 자작나무의 포인트는 옆라인.... 라인을 더 잘 살리기 위해 오스모...

그려요~ 직접 손으로 그립니다 사진보내주시면 되세요~ 종이: 2만원 액자 :16×22.5 :3만원 액자 : 18×26 : 4만원 (더 큰 사이즈도 가능하세요~) 자작나무시계 26×26 : 4만원 배송비 3천원별도 문의주세요 카톡아이디 : loveyuuu 문자주세요 *** **** ****

아니라 하얀 자작나무로 벽을 쳤기 때문이다. 바람에 덜컹거리는 창틀도 자작나무요 벽에 걸린 그림도 자작나무 액자다. 이 북방 한대에 자라는 유일한 나무가 자작이요 이 나무 껍질로 깔때기 모양의 모자를 만들어 쓰고 생활 용기의 거의는 이 자작나무...

위에 그림같은 풍경~~^^ 여전히 나르기를 시도하고 계십니다.ㅎㅎ~~ 이제 시간이 다 되어 여기서 돌아가야겠습니다. 다음에는 저 마을까지 내려가 골목까지 걸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돌아가는 길 자세히 당기면 풀 속에 숨겨진 꽃들이 반갑게 다가옵니다...

액자 주문한지 10일만에 도착 켄버스 자작나무 그림 골드색이라 따뜻한 느낌 입니다

겨울 자작나무를 수채화로 4개 따로 그려서 하나의 액자에 넣어 보았습니다. 자작나무 그림은 집안의 화목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새해엔 모두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라며....

상상하던 그림을 흰 종이에 대충 그리며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했다. 상주할 주택이 아니고 주말에 가족들이 모여 가든파티를 하거나 지인들을 초대하여 번개모임을 하는 곳으로 쓸 생각에 기쁜 마음 그지없었다. 예상해 본 적 없는 큰 금액의 경비가 지출...

사진과 타원형 액자에 든 흑색의 반면영상, 소모프의 수채화(어린 자작나무들과 무지개 반쪽과 같은 모든 것들은 녹아내리는 듯...가을, 그리고 어머니의 어머니가 소녀 시절에 그린 그림으로, 연결된 나뭇가지들이 부분적으로 가려놓은 예쁜 창문이 달린...

마음의 그림) 하는 문제는 그 시인이 살아온 삶의 행로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형상화하는 것이다. 일찍이 청록파 박두진 시인은 ‘시는 언제나 우리의 삶을 새롭게 출발하도록 고무하며 그 삶의 근원으로 되돌아가게 할 것’이라는 명언으로 시가 우리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