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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말이 어색하게 아직도 더운 날씨입니다.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강원도 고성군 자작도 해수욕장에 찾아왔습니다! 성수기를 지나쳤기에 인적 드문 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와주신 학부모님, 보호자분들과 즐거운 마지막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

짠물마시며 백합잡이에 푹빠젓네 줄거운 폼생폼사 만족할만한 조개잡이 파도와싸우며 줄건운 백합잡이

아무리 피서철이지만.... 그곳은... 아무튼 별로였습니다..... 여하튼 짐을 풀고 물놀이를 하러 바다로 갑니다.... 자작도 해수욕장... 사람들도 많지 않고... 파도도 잔잔하니~ 놀기 참 좋더이다.... 튜브, 구명조끼, 공~ 등 바다에서 첨벙 거리며 놉니다...

청간해변길)해파랑길~간성자전거길~천학전(산길)쉬운길 주변 맛집 찻집~능파대(기기묘묘한바위)~백도항~자작도해수욕장~삼포해수욕장~봉수대해수욕장~서낭바위~송지호 13km (송지호철새관망타워 ~송지호둘레길 ***천진해수욕장 274km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