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때... 정상에서 공주가 준비해온 과일먹고... 카페... 옆으로 자전거 거치대가 있습니다. (아무 곳에나 자전거 주차금지 문구가 있어요!) 자전거 도로만 데리고 다녔는데 일반도로에서 자전거타기가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따라와줬어요...

갔다 주차금지라고해서 난감…! 집에두니 애물단지가 되어서.. 보관도 현관앞 신발장 앞에서 보관했습니다. 비맞는 일이 없어서 녹은 없네요 타이어 갈퀴가 남아 있늘정도로 많이 안탔네요 신품사서 앞 바구니, 라이트거치대 후방라이트 다 설치했습니다...

한테마저 항의를 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뭐 운동이랍시고 이렇게 길을 만들어 놓고, 우리같이 생계를 위해 일하는...이곳을 뱅글뱅글 계속 돌아야 하느냐...' 하며 계속 항변을 하더군요. 경찰분은 승차장 옆에 '주차금지'라고 표지판까지 있지...

향후 푸유지에(府右街), 다회당시처루(大會堂西側路), 타이푸스지에(太府寺街), 스베이후퉁(石碑胡同), 링징후퉁(靈境胡同) 등 10개 도로에서 공유자전거 주차가 금지된다고 설명 ※ 베이징시 공유자전거 관리 방법은 현재 제정 중 o 中국가공상총국...

중국 에서 있었던 일이 랍니다. 워낙 자전거 들을 많이 타고 다니는지라 주차 할때는 장사 하는 남의집 앞의 담벼락 이나 대문옆, 등 보행에 지장을 줄만큼 너무 심하더랍니다. 어느 날, 가게를 하는 주인은 자신의 가게 주위 담벼락에 부탁 하는 글에서...

중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국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닙니다. 보통은 장사하는 집 앞의 담벼락에 사람들이 자전거를 주차하고 출근을 하는데, 이게 너무 심하더라는 것입니다. 집 주인은 자신의 담벼락에 자전거를 주차하지 말라고 온갖 경고문...

중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중국은 워낙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녀서 보통은 장사 하는집 앞의 담벼락에... 사람들이 자전거를 주차하고, 출근을 하는데 이게 너무 심하더라는 것입니다. 집 주인은 자신의 담 벼락에 자전거를 주차하지 말라고 온갖 경고문...

자전거를 주차할 수 없는 곳에는 이러한 마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