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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월요일 좋은 아침...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월요일 아침은 보통 라면으로 해장을 하는데 다음주부터는 다른 것들로 돌아가며 먹어봐야겠습니다! 요즘은 술을 자제하다 보니 그렇게 강력한 흐미 해장은 필요가 없어졌네요! ㅎㅎㅎ 어제도 지난 토요일에 만나지 못했던 알친구를 불러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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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10 | 옹방강과 완원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또한 그렇다고 말하지를 않았다.'고 하였으니 두 분의 말씀이 나의 평생을 다한 것이다." (전집 권6, 다시 소조에 자제하다) 청명 임창순 선생은 「한국 서예사에 있어서추사의 위치」라는 논문에서 추사가 연경에 가서 옹방강과 완원을 만난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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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내는 말들을 심령에 계시는 하나님말씀에 비추어 말하고 (잠17:27)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강설”과 같은 뜻이지만 시적 표현으로 쓰인다. “아끼는 것”은 히브리어로“하사크”인데“억제하다, 삼가다, 자제하다, 절제하다,억누르다, 제어하다”를 뜻한다. “지식이 있고”는 히브 리어로“다아트”인데“알다, 인지하다, 깨닫다,인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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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토) 오늘 '제49회(2024년) 정선아리랑제'의 마지막 날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지는 미정이며, 친구가 이미지 요구로 여러번 보내줬더니, 어제는 필요한 영상을 요구해 보내줬다. 기침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집밥을 먹어야 하는데 저녁을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라면보다는 만두국이 좋을 것 같아서, 해 먹었는데 뗙을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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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설움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泪 珠。 [泪珠:눈물방울] rěn zhù wǒ mǎn kuàng lèi zhū。 [满框 테두리에 가득차다] 런 쥬 워 만 쾅 레이 쥬 [忍住:자제하다] 내 눈에 고였던 눈물을 기억 하시나요 雨 蒙 蒙 冷 风 凄 凄。 [凄凄 슬프고 처량하다] yǔ méng méng lěng fēng q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