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PG] 무궁화와 목란화 - (0) 캐릭터 메이킹 및 프롤로그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취와 탄압에 저항할 권리가 있소. 그 착취와 탄압의 주체가 사회주의 국가라도 말이오. - 오기섭 어느 나라든지 자신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세력에 대해 저항하고자 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바로 이러한 권리에 입각해서 모든 자유인은...
-
“건국조약 건들지 마” 뉴질랜드 마오리족 수만명 거리 시위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일간 마오리족 출신 시민들이 뉴질랜드 북섬 수백㎞를 걷는 평화행진(히코이)을 벌인 뒤 이날 의사당 앞에서 마오리족의 자주권을 상징하는 빨강, 하양, 검정 깃발을 들고 “법안을 없애라”(Kill the bill) 등을 외치며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웰링턴에서...
-
[Vic3] 135호 - 제국의 중심축 그림 & 136호 - 유료 컨텐츠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하기 위해 봄베이(현 뭄바이)에 건설되었습니다. 건설되면 철도 처리율 보너스와 함께 예쁜 3D 모델을 제공합니다 시크 자주권 시크 제국, 또는 칼사 라즈는 신생 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1799년에 세워져서 1849년에 영국-시크 전쟁까지 지속...
-
자승스님, 방화자살 입적 1주기 추모 - ② ‘예산 사태’와 ‘아쇼카 선언’ 논란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태를 불교 자주와 자립의 계기로 삼자는 것이다.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종단의 입장에 지지를 표하고 “민족문화수호와 불교자주권 확립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승스님도 2011년 중앙종무기관 “남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중독성이 있다...
-
오늘의 역사 (10월 25일) 금요일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 공격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선전포고”라면서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불가침을 확약하며 우리의 경제발전에 장애를 조성하지 않는 조건에서 이 문제를 협상을 통해 해결할 용의가...
-
왕들의 이야기(북이스라엘) 14 : 스가랴, 살룸, 므나헴(왕하15:8-22)-241103낮(1,2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 되었다고 하는 굴종인 것입니다. 종으로, 노예로 사는 평화를 원하는 백성은 없을 것입니다. 평화만큼 중요한 것은 자유요, 자주권입니다. 그것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적보다 더 큰 힘을 가질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왜 일본한테 나라를...
-
일반464-한미FTA에 대한 글-미국의 힘 08.6.3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7년 일본으로 부터 조선 국왕을 페위 당하는 굴욕적인 수모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무려 36년이란 긴 세월을 조선이란 자주권을 잃고 일본 식민지로 강제 편입, 암울한 시기를 겪어야 했으며 그 후에도 열강의 틈새에 끼여 한없이 정말 진저리 쳐지는...
-
"국정원, 통일부 통해 비밀리에 '대북전단살포 단체' 지원"/사방에서 난타당하는 이스라엘!,알 카삼 여단,헤즈볼라,이라크 민병대까지!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짚었다. 계속해 “만일 나토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 정책에 한사코 매달리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안전 이익을 계속 침해하려 든다면 그로 인해 차려지는 비극적인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맹종 맹신한 나토가 지게...
-
“남한 북한 대신 ‘코리아’로만 불릴 날 꿈꾸며 뜁니다” l 남북교육연구소 241022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렬로 2018년 이전 상태로 돌아간 것은 한국의 지나친 대미종속의 구조적 요인이 잘 드러난 사례라 할 수 있다. 한국의 자주권을 찾지 못한다면 한국은 영원한 미국의 종속국가가 될 것이다. 즉, 분단과 적대적 남북관계의 지속과 반복의 구조적 원인을...
-
사무엘하 8장 승승장구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성을 맹세하고 조공을 바침으로써 종주국의 불가침조약(不可侵條約)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하여 속국의 왕은 여전히 자주권을 가지고 자기 나라를 통치할 수 있었는데, 대신 그 계약 내용을 반드시 이행하여야만 했다. 한편 이상에서처럼 다윗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