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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 꽃말처럼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둥근 잎, 자홍색 꽃이 피며, 줄기가 쳐지며 자라는 게 다른 꿩의비름(큰꿩의비름, 자주꿩의비름, 세잎꿩의비름)과 다르다. 잎과 꽃도 예쁘지만 늘어지며 자라는 습성때문에 화분에 심거나 정원석 상부에 심어 아래...

작년엔 자주색으로 나왔는데 색이 바랜것처럼 자라고 있어요. 이유가 있는걸까요~? 작년모습이예요

보석같은 꽃이예요. 쪼그리고 앉아서 속삭이면 머라머라~~ 하는데 전 못알아들어요ㅎㅎ

'꿩의 비름'. 야생화 사진에서는 자주 보지만 실제로 산이나 들에서 본적은 없다. 가끔 관광지등에서 화분에 담기거나 화단에...전북 함평 자연 생태공원에서 나비들과 함께 꽃이 핀 꿩이비름을 여러 포기 보았다. 청송 주왕산 입구 절집 언덕 아래의 꿩의...

몇 년 뒤 무용지물이 될 거 뻔하다. 西城을 장식했던 큰꿩의비름, 큰제비고깔의 자리를 산국이 무더기로 장식하여 진한 菊香을...11:00∼15:00) 걷다보니 남문 도착. (2) 벌봉의 자주쓴풀은 응달이어서 그런지 南城에 사는 애들하고는 다른 색감. 그리고...

식물 ▲ 큰꿩의비름(Hylotelephium spectabile) ▲ 둥근잎꿩의비름(H. ussuriense) ▲ 둥근잎꿩의비름(H. ussuriense) ▲ 자주꿩의비름(Hylotelephium telephium) ▲ 새끼꿩의비름(H. viviparum) ▲ 세잎꿩의비름(H. verticillatum) ▲ 큰꿩의비름은 산과...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살눈이 없는 점에서 비슷한 새끼꿩의비름과 구별, 꽃은 황백색인 점에서 자주색인 자주꿩의비름 및 큰꿩의비름과 구별된다.(꽃 8~9월) 새끼꿩의비름 세잎꿩의비름과 비슷하지만 화서에 살눈을 달고 있다. 번식은 종자와 살눈...

자주꿩의비름 [purple stonecrop] 학명 : Hylotelephium telephium 원산지 : 한국 분포지역 : 한국·만주 서식장소/자생지 : 산지 크기 : 높이 30∼50cm 꽃말 : '평안, 순간의 행복, 지성 자경천(紫景天)이라고도 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특히 볕이 잘...

받구요. 220원짜리 두장이면 될듯해요.) 노지월동 가능하구요. 꽃은 지금시기에 활짝 피고, 향기도 아주 좋답니다. 얘는 자주꿩의 비름이라고 하는데 씨앗도 발아가 된다고 하니 씨앗 받아서 나중에 또 분양하겠습니다. (요것도 얼마전에 알았다는..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