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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한 속담(俗談)과 격언(格言) 01.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새가 쉴 때 나뭇가지를 가려 앉듯이, 친구를 사귈 때 신중히 사귀라는 뜻.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친구라면 슬플 때, 기쁠 때, 화가 날 때 등 언제나 함께할 수 있으니 행복하겠지요?. 02. 가재...

말 속담에 등장하게 된 유래가 재미있다 옛날에 어떤 장사꾼이 장사가 잘 되는 진주로 가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장사가 안되는 삼천포로 가는 바람에 장사를 망쳤다는 데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또 다른 유래는 부산을 출발하여 진주로 가는 기차가 계양...

중국에서 자주 쓰이는 속담들 1.금을 가까하면 금과 같아지고 옥을 가까이하면 옥과 같아진다./사람이 환경 따라 변해감다. 2.큰나무 곁에 살면 땔나무 걱정은 안 한다. 3.사람이 사랑하여 그 집 지붕의 까마귀까지 좋아하다./아내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모로코 속담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 탈무드의 교훈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품격을 높여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