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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 보러 가다 – 각흘산,명성산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쓴풀 보러 가다 – 각흘산,명성산 1. 앞은 억새밭, 왼쪽부터 여우봉, 사향산, 관음산(오른쪽 뒤) 명성산은 한북정맥(광주산맥)상의 광덕산에서 서쪽으로 갈라진 지맥(명성지맥)이 자등현을 넘고 각흘산에 이어 솟구친 산이며, 여맥은 사향산 ㆍ 관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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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이명 : 흰자주쓴풀. 털쓴풀. 자지쓴풀. 어담초. 장아채. 수황연)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황연) 詩讚 민경희 굳이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야생화를 찾아 이리저리 오가는 길에 이곳저곳 잠시 들려 눈맞춤하는 자주쓴풀 작고 옹골찬 모습에 자줏빛 넓은 꽃잎 다섯 장 활짝 열어 젖히고 화사한 미소 날리며 찾아온 나그네 마음 훔치려 유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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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들고 물매화와 자주쓴풀을 찾아 나서다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하는 들판과 오름으로 나선다 오늘은 꽃의 모양이 매화나무의 꽃과 닮았다는 물매화와 가을꽃의 향기를 더하는 자주쓴풀을 찾아 구좌읍 어떤 오름에 어렵게 닿았다.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물매화가 이슬을 머금고 활짝 웃으며 우리를 반겼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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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1(2021/01/17, Winter Cold 추운 겨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 자주쓴풀1 – 단맛만 길들이면 나약한 패배일 뿐 고통을 겪어야만 별처럼 빛난다며 쓴맛이 넘쳐흘러서 반짝이는 남옹성 배달9218/개천5919/단기4354/서기2021/01/07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자주쓴풀1 (1) 2021/01/07 어제 저녁 大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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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가을야생화 탐사(자주쓴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줄이야 안 갔으면 크게 후회할 뻔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이 필 수가 있을까... 감탄하고 또 감탄!!! 별 같은 자주쓴풀 아래 사진은 폰으로 찍어본 것입니다. 카메라와 폰의 색상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 17일(목)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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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길62_1(자주쓴풀4, 24/10/05, 단공-남옹성-남단사-개원사-종로-행궁, Dance of Leaves)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 산성길62_1(자주쓴풀4) – 한번 간 미술관에 왜 그리 또 갔던지... 친구는 뭐뎠다고 뻑하면 만나는지... 작년에 보았던 너는 또 왜 기다려 지는지... 배달9221/개천5922/단기4357/서기2024/10/05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산성길62_1(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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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나도송이풀, 왜솜다리, 자주쓴풀, 백부자, 노랑투구꽃, 장대냉이, 아마풀 등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뽕모시풀> 잎자루가 유난히 길다. <솔체꽃> <연잎꿩의다리> 잎이 무척 크다. 아이들 주먹 크기이다. <왜솜다리> <자주쓴풀> <병아리풀> <노랑투구꽃> <매화노루발> <백부자> <북분취> <삽주> <왕과> <솔새> <개솔새> <개차즈기> <나도개피> <돌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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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제3남옹성)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도 제3남옹성 주변에는 자주쓴풀이 여전히 풍성하다. 심심해진 신이 은하수 별들을 여기다가 뿌려 놓으셨나? 너무 많아서 웬만한 모델에게는 카메라를 들이 댈 수조차 없다<2024.10.16.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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