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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지(盆地)까지 이르렀을 만큼 강대했다. 전한(前漢) 당시, 중국의 북방을 장악하고 있던 흉노(匈奴)는 오손보다 강했는데 자주 한(漢)나라를 침범했다. 한고조 유방(劉邦) 이래 6대 황제 경제(景帝)에 이르기까지 줄곧 펼쳐 왔던 흉노에 대한 화친 정책을...

솔나리. ▼ 약간 백화로 변이중인듯한 솔나리도 봤습니다.^^ ▼ 너도수정초 ▼ 참배암차즈기 ▼ 좀꿩의다리 ▼ 꼭두서니 ▼ 자주여로 ▼ 단풍마 ▼ 키다리난초 ▼ 옥잠난초 ▼ 구름제비난 ▼ 큰잎잠자리난 씨방 ▼ 단풍취 ▼ 참좁쌀풀 ▼ 하늘나리 ▼ 일월...

세월의 여로! 100세시대라 한들 이곳 저곳에서 죽음의 소리가 들려오곤 한다. 천년 만년 살것 같아도, 욕심이 무엇이라고 쥐고만 있으면 인생무상이라는 단어앞에서 헛세상 사는거여. 남아 있는 인생의 시간표가 많지 않았소. 그리운 추억들 찾아 과거로의...

기다리게 하는지요 이 겨울엔 꼭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 꽁지 마을 꽁지 마을에 자주 발길이 머물곤 합니다 이 작은 마을이 왜 마음 끄는지 와서 남모르게 기웃거리게 되는지 나뭇가지에 앉아 쉬는 황조롱이 꽁무늬 깃...

짚신나물 자주여로 Rain and Tears / Aphrodite`s Child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When you cry in winter time You can't pretend It's nothing but the rain 빗물과 눈물은 서로 같은거에요. 하지만...

우리의 야생화 "자주여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야생화를 알고, 사랑하고 아꼈으면 좋겠습니다. ^&^

바위채송화 자주꿩의다리 바위떡풀 여로 솔나리 참배암차즈기 새벽 2시에 출발하여 4시30분경부터 오른 가야산 구름에 휩쌓인 숲속엔 습도가 높아 오르기가 벅찼습니다. 기상예보는 흐림으로 나왔지만 이때는 정확하게 잘 맞추는지~ㅎ 보이는대로 담고...

돌양지꽃 1. 산오이풀 2. 모시대 3. 흰싸리 4. 자주꿩의다리 5. 여로 6. 노루오줌 7. 알며느리밥풀 8. 피나무 9. 개회향

솔나물 벌노랑이 여로 파란여로 자주꽃방망이 층층이꽃 일월비비추 구릿대 새며느리밥풀 여우오줌 도라지모싯대 독활 매봉산 금대봉에서 만난 꽃들입니다 선배님들 꽃을 보면 기가 죽지만 그래도..제 꽃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