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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 집앞 BYC에서 세트로 만원에 파는 무늬 후진 잠옷 ○

자주가 최고인가... 오르시떼는 겨울잠옷 너무 별로엿음

거 입고있거든요 근데 오래 계속 입고 빨아서 그런가 일단 제가 몸이 지성이기도 하고;; 세탁해도 태그달린부분에서 쿰쿰내가 나는데 스파오에서 산 여름잠옷도 그렇구요… 자주 안빠는것도 아니고ㅜㅜ그냥 제문제인가 깔끔하도록 잠옷 재질 찾아 사입고파요

4개가 별로 쓸모가 없다. 요즘 선풍기 버리는 사람이 많다. 여름에 나무 더워 외출을 피한다. 집에서 에어켠 켜고 100미터 거리...반팔을 입을 일이 거의 없다. 자동차에서도 긴팔을 입고. 잠옷도 긴바지를 입는다. 온난화 적응에 생활풍경이 많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