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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飯(아반)나를 위한 밥상-자중자애(自重自愛)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더라도 나를 위해 내가 행복할 밥상을 차려요^^ 유한한 생명 덕분에, 삶이 새삼 소중해졌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타인을 행복하게 해줄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내 삶의 중심을 이제서야 나로 잡았습니다. 자중자애(나를 귀히 여기고 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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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자애하는 새해....해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가 밝아오고 말 한 마디 글 한 줄도 잠시 멈추고 살펴보며 두고가야지요. 새해맞이는 잘 하셨는지요. 쉽게 고쳐질 수 있을지는 장담을 못하겠지만 노력한다는 데 방점을 두겠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메아리 되어 돌아오더라는 뜻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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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가을 선운산. 사람에 대한 감사!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한 마음에 우주가 담겼으니, 한마디 말도 하나의 몸짓도 자중자애하여. 세상. 서로 사랑하여 함께 삽니다. …… 오늘. 그 많은 ’참여‘에 ’복‘은 인산의 ‘진정’이기도 하겠습니다. (80+a. 참 오랜만 입니다) 어려움을 극복한..,서로가 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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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80 만족함을 알아야 하다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가? 점심 값 2만 원이면 친구(親舊) 만나 좋고 뭉치 돈 없어도 그만, 그 만남이 좋지 않던가? 우리들 인생 겸손(謙遜), 자중자애(自重自愛), 건강(健康).. 거기다 웃고 즐기는 여유(餘裕)가 있다면 그 아니 좋은가? 더 이상 욕심(慾心) 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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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값 2만 원이면 친구(親舊) 만나 좋고 뭉치 돈 없어도 그만, 그 만남이 좋지 않는지? 우리들 인생(人生) 겸손(謙遜), 자중자애(自重自愛), 건강(健康), 거기에 웃고 즐기는 여유(餘裕)가 있다면 그 아니 좋은지요? 더 이상 욕심(慾心)치 말고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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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손주가 있는데~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단되었다 한다 아마도 주위 사람들이 장성택을 다른 차원의 제1인자라고 떠들어 대서 그런 게 아닐까? 이렇듯 자신은 자중자애한다 하더라도 이웃의 야바위에 걸려드는 일도 있으니 이런 땐 어찌해야 할까? 나는 돌다리도 두드려보며 건너자는 말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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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자신 의 다스림 ㅡ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들을 다시한번 정리 해 보십시요 그리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며 다스려 보십시요 모든 것은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ㅡ자중자애 ㅡ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를 업신여긴 후에야 남이 우습게 본다 ㅡ맹자 ㅡ 요즘은 혼자 밥을 먹을 때에도 예쁜 그릇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