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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中之亂(자중지난)~자기네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같은 패끼리 하는 분란 곧 내분(內紛)ㆍ내쟁(內爭)ㆍ내홍(內訌)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내분을 나타내는 말로는 자중지란 외에도 소장지란(蕭牆之亂)이나 화기소장(禍起蕭牆) 등이 있다.

반드시 자중지란이 일어났다고 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이에 신은 그 말을 믿고 있었습니다만, 물정이 그러함을 듣고는 복창을 경계시키고 물정을 가라앉힐 계책을 사재(四宰) 윤형원과 논의하기 위하여 여러번 그의 집에 찾아갔지만 만날 수가...

에서 유래된 단어로서, '국력'을 의미한다. 그 병거들과 그 탄 자. - 고대 국가에 있어서 '병거'(메르카바)는 가장 강력한 전쟁 무기였으며. 군사력의 상징이었다(시 20: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열방의 병거를 뒤엎으신다는 것은 그들의 권세를 완전히...

기회 ‘자중지란’에 빠진 적 관망하며 ‘어부지리’ 노려라 상대 내분 땐 강 건너 불 보듯 하면서도 내부의 힘 기르면서 공격 기회 엿봐야 덩샤오핑 개방·개혁 취하며 내실 다져 정기룡은 소 떼들의 등에 실은 검부나무에 불을 붙여 왜군을 섬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