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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0 윤석열, 국정 현안 답변… "이런 기회 자주 만들겠다"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피해자 시신 부검을 의뢰한 결과 '자창에 의한 실혈사'로 확인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A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의 목 부위 등을 공격해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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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부검은 필요없다? 200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가 '실혈사'이다. 칼에 찔리면 대개는 피를 많이 흘려 죽는다. 일본에는 할복자살이라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잔인하다. 옆에서 보는 람한테도 잔인하지만, 자살하는 사람이 할복으로 피를 많이 흘려 죽을 때까지는 고통을 받으며 살아 있으니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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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으니까 별 문제는 없지만.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예가 '실혈사'이다. 예를 들어 칼에 찔리면 대개는 피를 많이 흘려 죽는다...원인이 복부 자창(배에 칼이 찔림)입니다"하면, "복부 자창에 의한 실혈사이군요"한다. 이 말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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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간의 모든 죽음 202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실혈사’도 마찬가지다. 출혈을 많이 해서 죽었다는 것인데, 그게 아니라 출혈 원인을 사망 원인으로 기록해야 한다. 복부를 칼에 찔려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면 사인은 복부자창이 되고, 대동맥류가 터져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면 사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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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도 4033 살인( 경찰행정 10040732 김준호)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는 식칼을 가지고 나와 이미 실신한 상태의 피해자를 안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에 있는 마을회관으로 피해자를 옮겨 놓은 다음, 칼로 피해자의 목부위를 수회 찔러 경부자창에 의한 실혈사로 사망에 이르게 하여 피해자를 살해하였다.}라고 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