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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얼굴 쩌는데.... 최근화에도 얘 우는거 또 나왔는데 개꼴리더라 휴 연성 보고 싶어서 맨날 트위터에 서치하는데 언급도 없어ㅜㅜㅜ

괴롭히니까 우는거ㅋㅋ 존나 좋았음 지금 너무 사이좋아져서 그닥...

뭐지.. 나 이런 취향이었나..

민우가 묘령이 아들임?

기숙사나 자취방에서 일부러 과일을 사다 먹으려면 양도 많고 가격도 은근 부담돼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 거야. 그런데 여기선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한 팩으로 저렴하게 팔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 과일 땡길 때 편하게 사 먹을 수 있는 곳이니까...

꼭대기의 자취방에서 비어 있는 고가도로 위를 걸어가는 청소부의 발걸음 소리만이 들려오는 새벽에 깨어났을 때에도, 그 다른 사람의 눈초리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왔던 것 이었어. 따루마는 말했어. “나무토막 같구만. 최소한 내 눈에 그림이 좋아야...

어제는 별장에서 평택으로 돌아와 식구들에게 새로 이사 할 자취방을 구경시켜 줬네요! ㅎㅎㅎ 집이 남향이라 해도 잘 들고 넓어...먹습니다! ㅎㅎㅎ 요집은 장사가 워낙 잘 되어 식재료들이 신선하지요! ㅎㅎㅎ 부산물들도 막 삶았는가 맛이 아주...

요즘 같이 무서운세상에 원룸촌이라 무섭기도했고 착하게 생기신선배라 별 의심도 안갔네요 ㅠㅠ여자선배들도 그래그래 같이가...생활얘기..교수님얘기..동아리얘기같은것들하는 도중에 저희자취방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별생각없이 현관문을 연다음...

윤규의 자취방으로 덜렁 가방 하나를 들고 와서 윤규와 생활을 같이 했다. 졸업도 하기전이다. 좁은 방에서 같이 밥을 끓여 먹어가면서 한 이불 속에서 아예 합숙을 해버렸다. 윤규가 극구 말려도 아내가 왜 그렇게까지 극성을 부렸는지 지금도 그 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