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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다 본가 들어오니까 개불편하다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랑 통화도 큰소리로 못하고 나 겜하면서 친구들이랑 디코하는데 애들이 왤케 얌전해졌냐고 할 정도로 ㅈㄴ 조용해짐 ㅋㅋㅋㅋ 지금 퇴사하고 쉬는중이라 밤 낮 바뀐 상태인데 새벽에 화장실 가는 것도 엄마가 거실에서 자서 ㅈㄴ 눈치보이고 잘 때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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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취하다 서울 가는 거 부모님께 말씀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어케 드려야하지.. 그냥 서울살아보고 싶어서 직장도 거의.확정이고 ... 월세집~~ 내가 너무 가볍게 생각하나 싶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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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다 이틀 연가내서 집에 왔는데..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다음엔 꼭 자취집에 있어야지.. 집에 오래있지말아야지.... 하.. 오늘 내려가니까 진짜 꾹꾹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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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진) 돈 관리 조언 부탁드립니다..!(장문 주의)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IRP 계좌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라는 고민도 있습니다.) 보잘것 없지만 요정도입니다... 자취하다보니 늘어난 식비를 줄이는 노력도 필요한 것은 체감하고 있어 신용카드 사용액을 줄여나가는 중입니다...! 귀찮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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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이 살 진짜 많이 찌는거였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취하다 본가 들어오고 나서 배달음식 맨날 시켜먹던거 이주일에 한 두번으로 줄었는데 3개월 사이에 6키로나 빠짐.. 먹는 양은 훨씬 많아졌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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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 몸의 길’ 2회 2부 - 마음이라는 표현의 주제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는 사람들로 더 양산시키는 데 기여했지 않았느냐? 하숙생들을 자취생으로 바꾸지 않았지 않았느냐? 하는 거예요. 자취하다 보면 뭘 해먹어야 될지도 고민되고요. 내가 뭘 소화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고요. 뭘 소화 못하는지도 알게 되고요.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