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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달인, 밑반찬 7종세트~ 2017.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셀프 도배 기사 많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자취 4년차 그녀의 이야기 2탄! 밑반찬 만들기 기사입니다. 자취를 하면서 집밥이 그리울때가 너무 많아요. 가끔 몸이 아프거나 감기라도 걸렸을때면 엄마께서 해주신 밥이 얼마나 먹고싶은지.. 전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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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가는 길, 안동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긴 자취를 찾아 나섰다. 도산서원 /upload/ktx/article/202402/thumb/55569-531809-sampleM.jpg 고요하고도 포근한 서원을 한참 동안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다가, 또 얼마간은 눈으로 쓸어 본다. /upload/ktx/article/202402/thumb/55569-531817-samp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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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후문 거주 n년차, 최애 맛집들 알려줄게 201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 집밥같고요 ... ? 다년간 자취하고 있는 나는 이런 밥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위생 면이라던가 신경 많이 쓰는 여시들은 비추해 ㅠㅠㅠ 주방이 오픈되있긴 한데 ... 자꾸 보면 식욕떨어질지 몰라. 물통도 생수통 쓰고, 음 ... 뭐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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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2010.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데... '집밥' 느낌이 나는 그 맛이 괜찮더라구요. 음... 평범한 비빔밥 한그릇에 흐뭇해 한걸 보니 자취 오래 했나 봅니다. ^^ - 단골집2 퇴근할땐 회사달력에 X자를 그리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내일도 그저 오늘같기를 바라며 퇴근을 하고.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