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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년 11월 인도네시아 최초의 가톨릭 성당으로 문을 열었고 1859년 개축되었으나 1890년 지진으로 붕괴되어 지금의 건물은...우리 모두의 여행안전을 기원했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자카르타에서의 점심식사는 먹을 만했고, 카페에서 커피를...

11월17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일요일 낮부터 전국에 비… 돌풍에 천둥·번개도 ■지소미아 종료 1주일앞…文대통령 '원칙론'으로 日태도변화 압박 ■"트럼프 탄핵 찬성 44% vs 반대 40%…청문회 여론영향 미미" ■"트럼프, 일본에 방위비분담금...

정말 다행히 태풍도 지나가서 비행기도 정상운행되고~ 가오슝 도착해서도 비소식이 있었는데 비도 안오고 날씨가 너무 좋은거있죠?? 이렇게 11월에 다시 맞이하게 된 여름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올해는 1월에 자카르타에서 여름을 맞이했구...

이제 11월도 반이나 지나갔는데 매일 런닝하기는 아직까지 잘되고가고있어요 오늘은 춤 5시간정도 추고 도저히 힘이 안나서 평소...점이 뭔지 알아요? 활동에 오빠가 없었다는 점;;; 군복 퍼즐이라도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그렇다고요 ^^ 자카르타

수도 자카르타서 폭탄테러, 160여명 사상 1998년 모니카 르윈스키, ‘클린턴과 10차례 성관계’ 연방대배심서 증언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섹스 스캔들을 빚은 전 백악관 인턴직원 모니카 르윈스키(25)가 1998년 8월 6일 워싱턴의 연방대배심에서 클린턴...

2008년) 11월~12월에 인도.네팔 여행 때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의 한국절 대성석가사에 몇사람의 배낭여행객이 모여 기억에 남는 여행지를 서로 이야기하는 자리에 인도네시아의 또바호수가 저렴하고, 깨끗하고, 조용한 여행지 1위에 올랐다 이것이 계기가...

맑은 날씨와 선외 탱크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가가린의 항공기는 새의 충돌 이나 다른 항공기를 피하기 위한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해 회전에 들어간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오래된 일기 예보 때문에 승무원은 자신의 고도가 실제보다...

가을🍁 날씨가 시원해서 기분이 되게 좋아졌어요 친구랑 만나서 너무 좋고 너콩이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그냥 가을이 너무나도...그냥 탕후루 너무나도 먹고싶어졌어요~ 탕후루 먹고싶은 10월😋 11월✈️ 일단 너콩이 좋아한지 3주년🤍🩷 직접 축하못해서...

2013년 11월 엄마도 한국 정리하고 들어가셨구요.. 남편이 한국에서 아이들이 아둥바둥 사는게 싫다고 국제학교도 보내고 싶고 한국에서 회사에서 오래 버티기도 힘들것 같다고 해서 결혼 후 인도네시아 행을 결정한 신혼 부부입니다.ㅋ 신혼이지만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