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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의 미소 하얀 눈 뽀득뽀득 사뿐히 밟으시며 털신에 마음 담아 안녕을 빌었는데 마당에 남긴 발자국 눈물 가득 고였네 대도사 오목골에 찬바람 분다기에 털신에 그림 그려 선물로 드렸지요 고맙다 좋아하시던 그 모습을 그리며

기사보니까 서울말고는 작년에 이상기후로 ㅂㄹ 안 추웠다는데 찐임…? 담달에 갈건데 그때도 ㅂㄹ안추우려나

출처: 여성시대 악귀 낭만

올해 3월까지 패딩입었던거같긴 한데

지금 살쪄서 올 겨울에 몇 벌이나 입을 수 잇을런지 ㅜ 울엄마가 맨날 보더콜리 중에 비만은 니밖에 없을거라함 참고로 펫샵아님 주워왓음

박수받아 마땅하다. 2년전 내장산 추억 ~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지치기쉬운 목요일 힘찬걸음 시작해요. 겨울문턱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해요 ^^ 작년겨울 제주 동백꽃 수목원 -- 활짝웃는 하루 😆 😆 😆 귀요미 😆 건강축복을 기원...

작년 바나네(무화과) 열매를 달고 있던 것을 따뜻한 곳에 보관 하였다가 봄이 되니까 익어서 떨어지고, 새로운 열매를 달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