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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큐에 대한 오해와 착각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큐로 작대기 노릇을 하던 빈센트(탐 크루즈) 한 때의 허슬러였던 에디 펠슨과 그의 명검 "발라부쉬카" - 하지만 사진의 큐는 발라부쉬카가 아님 - 실제 "balabushka"라는 진귀한 큐가 있긴 한데,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영화에서는 "joss N7" model 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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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강: 목조인트 큐와 볼트 조인트 큐의 차이점 및 장.단점 - 1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작대기, 일명 허슬러들이 들고 다니기도 불편했고 가장 큰 단점으로 내구성 즉, 큐 자체의 휨도(불량)가 무척 빈번했다고...지나면서 금속재질의 볼트로 만들어져 볼트조인트 역시 생산되게 되었구요. 하지만 아직도 당구종목중 스누커의 경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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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5의 중국산 모조품(짝퉁)!!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테프론으로 코팅한 모양입니다. 안은 그냥 통나무 즉.. 작대기 입니다. 자!! 하대 중간부입니다. 역시나...ㅠ.ㅠ 코팅이죠...의심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년 3월부로 모든 당구재료 가격이 올랐으며 어느정도의 담합은 누가보아도 보이는 정도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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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스펄전 목사 202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 향은 막대기로 떨며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면 늘 떨기만 하진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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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명상원의 나날들(2003년 4월)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막으로 당구를 치러 갈 예정이라며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던 성 선생만 뭐 쫓던 뭐 신세. 남은 시간을 까페 아줌마에게 인터넷 사용법을 가르치며 할 수없이(?) 보람찬 하루. 윤 원장 밤에 돌아오다. 둘 뿐의 늦은 사무실. 오쇼 산야신들에 대한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