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점심으로 풍천장어를 먹기로 하고 집에서 오전11시쯤 고창으로 고고...... 벌써 관광철이 되었는지 선운사 부근의 장어집이 인산인해 이더이다 맛있게 먹고 왔지요 전날 dmb, dvd, 네비를 달았고 고창까지 가는길에 테스트를 좀 했는데.... 1. 네비게이션...

명물 장어도 맛보고... 복분자는 운전하는 관계로 열외하였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은 하루였다... 올 여름 첨으로 땀띠도 나고, 모기에 실컷 물린 하루~~~~ 선운산 자연생태림에 조성된 저수지.. 황소개구리들이 비를 맞이 하는 듯이 엄청 울어댄다 선암사...

풍천 장어

작게 작동하는 도시권이 있습니다. 도시간 연계에 있어서 이런 인프라를 어느 권역에서 같이 공유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뭉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연계 협력을 통해서 어떤 사업을 할 수 있는가 그 내용이 중요한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