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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바람에 작별 인사를 보내 [farewell 231222 첫공 좀 많이 긴 후기]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는데 가사의 풍경이 보이는 것 같구 .. 저는 알지도 못하는 적재님의 어린아이 성규시절이 보이는 것 같구... 눈물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스트링 버전이 이 곡에 진짜 잘 묻는 것 같아요....감성적✨️ 그리고 진짜 예상치 못했던!!! 캐롤!!!🎄 All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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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의 덕질과 작별인사하기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감성적인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던 시기였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중2 예술병 환자였던 거다. 감성적인 운율에 심오한 가사가 곁들여진, 그야말로 예술적인 노래로만 심혈을 기울여 선곡한 엠피쓰리 플레이리스트에 아이돌 노래가 추가되는 건 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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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가사 202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팟끼고 작별인사 듣다가 이 부분 듣는데 왜 이렇게 슬픈지.... 민석님 감정이 전달 되는 것 같아 눈물이 나오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이번 노래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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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작별 ♧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별 인사를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 하였고, 그녀는 18 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다. 그가 나라를 18 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고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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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에서 '한강의 기적'을 캤다…'1호 탄광' 118년 만에 작별 [르포]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며 작별…게시판엔 취업박람회 포스터 한강의 기적 일궈낸 광부들 대통령 하사품 받기도 석유 보급 본격화에 밀려난 석탄…폐광논의 본격화 화순탄광의 광부들이 작업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 광부들 뒤로 '증산보국'이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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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영화 위키드의 65가지 이스터에그와 레퍼런스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깐 작별 인사할 때, ‘No One Mourns the Wicked’ 음악이 살짝 흐른다. ‘One Short Day’의 도입부 변경 원작 뮤지컬의 작곡가 스티븐 슈워츠가 에메랄드 시티를 향해 기차가 가는 장면 등에서 ‘One Short Day’의 확장된 도입부 등, 영화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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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ld Lang Syne - 작별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래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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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Say Goodbye - Victor Micallef of The Tenors 작별 인사할 때네요 (이태리어와 한글자막)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Say Goodbye - Victor Micallef of The Tenors 작별 인사할 때네요 (이태리어와 한글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and Lucio Quarantotto (lyrics). I ============== 이태리 원본 가사에 충실한 번역 Quando sono sala Sogno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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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Say Goodbye - Victor Micallef of The Tenors 작별 인사할 때네요 (이태리어와 한글자막)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가사에 충실한 번역 Quando sono sala Sogno all'orri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a che nono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i non ci sei tu con me, con me Su le finestre Mon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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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ㅡ웃고 삽시다 ㅡ [남자 나이 마흔 넘어ㅡ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ㅡ작별인사 드립니다!ㅡ어느덧 2019년 8월이네요! ㅡ 201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라. 작별인사 드립니다! 어느덧 2019년 8월이네요! 아쉽지만,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저는 이제 떠나려 합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이지만 오랜 여운을 간직한 채 다음을 기약하고 저 역시 다른 모습 다른 얼굴로 찾아뵐 수 있는 그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