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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목회자훈련원
본 카페는 논현지구촌교회 부설로 운영되며 교회개척을 준비하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드리고자 개설...
cafe.daum.net/gco2000 랭킹: 14 단계 회원수: 1211 개설일: 2006.11.20 -
작은교회세우기 목회자클럽(작세목)
침체되어 가는 한국의 작은 교회들을 세우기 위하여 2012년 10월부터 정식으로 활동하게 된 목회자들의...
cafe.daum.net/scpuc 랭킹: 1 단계 회원수: 659 개설일: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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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중앙교회 작은교회를 위한 일일 무료 여름캠프 실시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실을 두고 있는 차세대교육선교회 여수지부가 본 교회당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챔피언(빌3:14)"이란 주제로 지역의 작은교회를 위한 2024여름 일일 무료 캠프를 실시한다.(사진) 8월 3일(토)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저녁부흥회 강사로 김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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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광고비 NO 협력의 선으로 작은교회 길낸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x3jNZ7eN “사례·광고비 NO” 합력의 선으로 작은 교회 길 낸다 - 더미션 작은 교회를 섬기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 사역단체는 찾아가는 찬양 집회를 마련했고, 또 다른 20대 청년은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작지만 건강한 교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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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더 행복캠프에 작은교회 청소년을 초청합니다(회비없음)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제9회 더행복캠프를 진행합니다. 일시 24.07. 31(수)- 08.03(토) 신청대상 자체 수련회 어려운 교회 (작은교회 우선권 부여) 모집인원 선착순 150명 장소 양평 창신수양관 참가비 없어요:) 신청 더행복드림 홈페이지 접수 더행복드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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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섬기기 : 광야교회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사명 (작은영혼과 꿈꾸는 교회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회)대로 부활절을 맞아 올 해에도 꽃꽂이로 광야교회를 섬기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경숙권사님과 김형찬안수집사님께서 자원하여 시작하신 주님의 일에 올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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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기야를 부르며 봄맞이 준비를 하고 계시다. 큰소리로 불러드린 두아들을 앞에 앉히고 기도를 하는 진배 어어른신 집은 작은 교회가 된다. 아멘! 소리와 성경말씀이 담을 넘어 골목길로 새어 나온다. 평화가 넘치는 골목길을 걸으며 나도 하느님께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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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 교회
[소풍가는 교회] 하늘의 태양이 아닐지라도!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못될지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table.cafe.daum.net/t/1396917732 개설일: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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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2024.06.17
그러나 반면에 지금 이 순간에도 몇 명 모이지 않지만! 생활이 되지 않지만! 하나님 주신 불타는 사명감으로 몇 십년 째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선후배 목사님들을 생각해보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주신 사명을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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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헌신으로 기적을 만듭시다! 2024.02.23
통해 기적을 일으키신 것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작은 헌신은 무엇일까요? 교회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것! 기도 드리는 것! 찬양하는 것! 온전한 예배 드리는 것!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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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의 악몽 2(?) 2024.06.16
있는것만 기억이 날 정도 였기에 너무 무서워서 제가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께 상의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제게 머리를...옆집이 불편하기만 했던 어느날이였습니다. 남편은 작은 스쿠터를 우리집 문앞에 세워두고는 했는데 하루는 누가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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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의 악몽 1. 2024.05.19
되는 일이 시작됐습니다. 집안 내부를 돌아 보는데 작은 방을 보는 순간 ... 평범한 집안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 환영(?) 같은것...남편에게 그 상황을 설명을 했고 남편은 가까운곳에 남편이 잘 알던 교회의 목사님께 이 상황을 말씀 드리고 집에 십자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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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야 미안해 2024.03.04
많았거든 작은 고물상이 아니라 폐차된 찌그러진 차들과 전제품도 쌓여있는 큰 고물상도 있었지 나랑 친구들은 놀이터에서 놀다가 질리면 곧장 고물상 뒷문으로 들어가서 놀고 그랬어 물론 놀다가 걸리면 엄마한테 엄청 혼났지만 그날은 금요일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