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외손(外孫) 발복의 터 - 양동마을을 가다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일가 집으로 보낸다고 한다. 방문객에게도 부정탈까봐 절대 공개하지 않는 방이다. 서백당 (書白堂)_ 중요민속자료 23호┃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75-6 안골 600년의 향나무와 청덕(淸德)의 명가(明家) 서백당 양동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집...
-
지략 뛰어난 조선의 제갈공명(송익필), 권력투쟁 불씨 뿌려-당파당쟁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작은댁의 사랑채가 옮겨와 있다. [사진 김정탁] 예학의 이런 일탈은 송익필이 죽은 뒤 벌어졌기에 그로선 억울할 수 있다. 그렇지만 씨앗은 이미 송익필에 의해서 뿌려졌다. 송익필은 살아생전 정철·이이·성혼 등과 가깝게 교유했는데, 이들은 초기...
-
일가는 백대도 지친이다 201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의 좌석 배치나 표찰 등을 부착하여 갑파, 을파, 큰집, 작은댁 의 구분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집행부의 배려가 있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대종회 모임 때 만나는 일가끼리의 호칭 문제입니다. 일가는 백대(百代)까지도 지친(至親)이라 했는데 월촌...
-
숙제/김정희의 세한도 조사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일가로 넘어갔다가 경성제국대학의 중국철학 교수로 고미술 수집가이자 완당 매니아(...)였던 후지츠카 치카시(藤塚隣)의 손에 들어갔다. 후지츠카는 완당의 서화나 그에 대한 자료를 매우 많이 소장하고 있었는데[7] 서예가 손재형(孫在馨 1902-1981...
-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 / 이순원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만으로도 저쪽의 가세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했다는 것이었다. 어머니가 타고 온 가마는 내가 국민학교 때 작은댁 큰 당숙모가 타고 왔고,일가의 한 아줌이 시집올 때 타고 온 것을 끝으로 더 이상 시골 결혼식에도 쓰이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