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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날~!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오늘이 휴가 마지막날이야 언니도 없구 아빤 출근하구 엄마 혼자 마지막 휴가 만끽중~~^^ 그런데 참 시간도 안가구 심심하다 엄마계획은 작은언니랑 영화보구 맛난거먹구 차도마시구 하려구했는데 언니는 새벽같이 나가버렸어~~ 남친하구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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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2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리고 가구를 사 들이는 기쁨은 또 얼마나 뿌듯했던가? 그렇게 나와 어린 딸 아이는 그간의 설움을 보상이라도 받는 듯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 그러던중 S 라는 남자를 알게 되었고 매일 단골로 드나드는 그가 그리 싫지 않았기에 가까워졌다. 나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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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같은 작은언니 / 박래여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마 같은 작은언니 박래여 작은언니가 전화를 했다. 신혼살림을 차린 딸의 집 거실에 놓을 탁자와 텔레비전 밑에 놓을 장식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장식품을 사러 가구점에 갔다가 내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단다. “같은 값이면 너의 집에서 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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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언니네 앞마당 ... 2008.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밭이야 텃밭이 막이래 ㅋㅋ 이런걸보니 충동적으러 시골에 살구싶단 생각을 잠시 해본다~ 바루 남자만 있음 그냥 걍 시집가구잡다 ㅡ,.ㅡ ㅎ ㅔㅎ ㅔ 작은 언니가 바리바리..ㅋㅋ 열무 가져와서 바루 물김치 담궈둠 익음 열무 물국수~ㅋ ㅑ 맛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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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 과제] 디딤돌 (수정)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은 가구나 가전제품이 매일 한두 개씩 사라지면서 휑해지는 집 구석구석을 어둠이 꿰차고 있었다. ‘제발 피아노만은 가져가지 말아 주세요.’ 내 기도는 들어주는 대상도 이루어질 가능성도 없는 혼자만의 메아리였다. 피아노마저 사라진 다음 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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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들꽃한정식 나에비밀아지트~^^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작은언니네 남한강뷰가 보이는 양평 강하면 들꽃한정식집에 와있네요~^^ 2월4일 토요일 이번주 오픈합니다 ~^^ 온 식구들이 모여서 저희집 스타일로 직접 하나하나 언니들과함께 고가구 인테리어하고 아직인테리어가 덜되어 몇장찍어 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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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개인별 지원 평가(정합성 평가) 후기|사회사업2팀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 작은언니 취업, 어머니와 막냇동생 베트남 여행, 명절에 홀로 계신 아버지, 대구 숙모님의 방문, 부산 할머니께 인사 등 가족과 소식할 일이 많았다. 앞으로도 때마다 평범한 일상이 구실이 되어 관계를 주선해나가려고 한다. ● 전임 동료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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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창문으로 비추는 햇살, 내가 이 집을 선택한 이유 201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품정보] 달력 : 두닷 / 러그 : 데코뷰 / 오디오 : 야마하 / 소파 : 리바트 이즈마인 패브릭소파 / 식탁 : 작은언니네 가구점 어반 테이블 / 미니테이블 : 데일리라이크 헥사곤 바스켓 / 트롤리 : 마켓비 ROMBY 트롤리카트 3단 / 식탁의자 : 마켓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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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이캔들 전문 유니크민 롯데점이 오픈했어요^^ - 대전소이캔들 201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 있는 KMT클리닉건물 1층이구요 큰 도로변이라 찾기 쉬워요^^ 건물 왼편에 세련되게 자리해있고 우측엔 예쁜 작은언니네 가구점이 있어서 한눈에 확~ 들어옵니다ㅋ 쇼윈도에 디피된 제품과소품들... 언제봐도 심플하고 세련됐어요^^ 매장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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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와 작은언니는 할머니 댁에 보내지게 되었어요. 엄마가 딸 셋까지는 혼자 키울 수 없다며 보내신 것이죠. 할머니 할아버지도 저희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명절에 갈 때마다 인사해도 안 받아주시고 큰 아빠나 삼촌이나 고모 자식들...